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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캄보디아 여행 마지막편/무명초

캄보디아 여행 마지막편 입니다^*^

 

캄보디아의 신비의 사원  "앙코르왓" (ANG KOR WAT) 


 

"톤레삽호수"

동양최대의 호수라 불리는 톤레삽 호수 입니다.

톤레삽 호수가에 있는 가게

꼬치가 맛있게 보입니다^*^ 

"실크팜 씨엠립"

실크의 역사가 오래된 캄보디아의 실크제품의 생산과정.

 

뽕나무

누에 입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실크는 프랑스로 90%이상 수출 한다고 합니다

복지시설(프랑스에서 운영)이 아주 잘되어 있다고 합니다


좌측옷이, 캄보디아의,전통혼례식 옷,  이라 합니다


이곳에서, 누에로짠, 실크 매장,


"로얄독립공원"

박쥐들이 서식하여 "박쥐공원" 이라고도 불리는 로얄가든공원.

 

"로얄독립공원"  안에도 사원이 있습니다.

박쥐들은 모두 나무 가지에 꺼꾸로 매달려 있습니다

"박쥐" 색갈과 "나무잎 색상"이 같아서 자세히 보셔야 보입니다.
 

 외국인들도 많이 구경을 왔습니다

캄보디아에 가시면, 이것도 한번 꼭 , 드셔 보셔야죠 ^*^

야시장 구경도 한번 했습니다^*^"다이너스티쇼"

캄보디아의 역사를 처음부터, 현재까지 재현한 실감넘치는 인간쇼 입니다.

캄보디아에 가시면, 꼭 보셔야 합니다, 적극 추천 드립니다()

 

 

"다이너스티쇼"  구경할수있는 정문

다이너스티쇼 건물 입구에 서있는 캄보디아 아가씨들과 인정샷

캄보디아의 전쟁을 재현 하고 있습니다.

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뒤에서 보고, 폰에다 전자파를 쏘니 사진을 찍을수가 없습니다.사진촬영이 어찌나, 엄격 하든지 좋은 장면을 찍지를 못했 습니다^*^ " 어쿤 지란,지란". "섭섭바이"(반갑습니다, 수고 하십니다, 고맙습니다)"다이너스티쇼" 캄보디아에 가시면, 꼭 보셔야 합니다, 적극 추천 드립니다()"다이너스티쇼"

 

마지막 공연의 장면 입니다.

캄보디아에 여행을 가시면, 아마도 여행사에서는,마지막날 꼭 이곳에 여행 오신분들을 모시고,

"다이너스티쇼"  를 구경 시켜 드리는가 봅니다.

캄보디아에 가시면, 꼭 보셔야 합니다, 적극 추천 드립니다()

항공사가 스카이라운지 에서 VIP 손님께 특별 대우하는곳. 




 

김해 공항에 내려 입국 절차를 받는데,

 아!! 무명초의 지문이 인식 되지 않는 것입니다 ^*^

바로 입국을 못하고, 뛰로 빠저서, 기장님과 승무원이 입국 하는 곳으로 나왔습니다

무명초 에께는, 이번 캄보디아 여행은, 출국부터 -입국까지,

추억에 남을수있는 잋지못할 좋은 여행 이었습니다()

 

지루하게 캄보디아 여행 5편까지 보아 주시여, 무명초가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고맙 습니다()

 

 

   이름 없는풀,

 

무명초 블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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