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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캄보디아 여행 4편/무명초




" 맹글로브 쪽배투어"

여기서 쪽배를 타고, 메콩강으로 들어가, 베트남 이민들이 살고있는 곳으로 갑니다

 메콩강 위에서 살고있는 "베트남 이민" 들의 집입니다.

메콩강을 따라 "베트남 이민" 들이 살고있는 곳으로 갑니다

메콩강은 모두 황토 물인데,고기가 아주 많다고 합니다


"베트남 이민"들이 "메콩강" 위에서 모든 생활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소변도. 강에 바로 누면,고기 들이 모여 와서 모두다 먹는다 합니다.

베트남 이민들은 여기서 고기를 잡아 생계를 유지 한다고 합니다. 
세수와 식수물도 이물로 활용하지만, "베트남 이민" 들은 만족 하면서 살고 있다 합니다. 

학교 입니다. 한가구당, 5~6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고 합니다.

메콩강 위에서 살고있는 "베트남 이민" 들의 집입니다.

이곳은, 유일한 물물 교환 장소 입니다, 우리나라  MT 같은 곳입니다.


 

라면을 한개 달라고 합니다, 가이드의 말데로,  라면은 아이의 어머님께 드리는것이 좋습니다.

이유가 있드라구요^*^ 애들한테 주면,  자기혼자 다 먹으버리고,

 어머님께 라면을 드리면, 필요한 것으로 바꾸어서 애들에게 골고루 나누어 먹인다 합니다

어머님도 드시고 건강해야 애들을 살릴수있다는 강한 "모성애"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유적지 툭툭이 체험" 우리나라의 "택시" 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앙코르 톰 지역은 차량진입 불가로 툭툭이는 "앙코르 톰" 지역에서만 운행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바이욘 사원"

편안한 미소가 인상적인 불상의 모습이 이색 적입니다



이곳에는 길거리에서 원숭이를 많이 볼수있는데,

사람을 두려워 하지않고, 먹이를주면,사람에게 안기기도 합니다.


꼭, 가보셔야할  "평양 랭면관"


캄보디아 여행 이라면 꼭, 가보셔야할,  "평양 랭면관"  입니다

캄보디아에 가시면, 꼭 보셔야 합니다, 적극 추천 드립니다()


  "평양 랭면" 말로만 듣고, 한번 먹어보지 못했든, 평양랭면 입니다. 


무대입니다^*^. 사진촬영이 어찌나, 엄격 하든진, 공연장면을 찍지 못했 습니다

"반갑습니다" 노래를 시작하여, "남남 북녀" 라 했든가??  아름다운 북한 여성들이 무대에 올라와서

 노래와 춤을 추었습니다 마는, 사진을 찍지 못해 너무 안타갑습니다.


 겨우 마지막에 "북한 여성" 과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왓트마이 사원" 정문 입니다.


 "왓트마이 사원"

20세기 캄보디아의 가장 아픈 역사의 현장(1975년) 씨엠립의 작은 킬링필드

"킬링필드" 는, "죽음의 들판" 이란 뜻입니다.

정권을 잡은 "폴 포트"는, 200萬命 이상  주민을 학살 했다고 합니다. 





 "왓트마이 사원" "죽음의 들판" 안에 기도의 사원이있습니다





주민학살 장면을 그려 두었 습니다.


 


정권을 잡은 "폴 포트"는  200萬命 이상  주민을 학살 했다고 합니다.

학살당한 사람들의 유골이 그데로 보관 되어있습니다






"엔젤리나 졸리"  네트 피아노 거리.

"엔젤리나 졸리" 는 여자분인데, 캄보디아에 별장이 있으며(지나오면서 구경했음)

이나라에,  엄청 크게 봉사 활동을 하시는 분이라 합니다

"엔젤리나 졸리" 의 아들은 현재 한국 "연세대학교" 재학중이라 합니다.

"엔젤리나 졸리의 밤거리"



 마삿지 하는모습


무명초는 이러한 음식도, 먹을줄 압니다 ㅎㅎㅎ




캄보디아 여행 다음, 마지막 5편으로 끝을 맺겠습니다()

   이름 없는풀, 무명초 블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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