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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공양간무료급식소/무명초

무명초의 시골 고향(금곡)에 있는 "용주사,{055)754ㅡ0254}"  절을 찾아 갔습니다.

오늘은, 고향 시골의 장날 (매월,  6일.16일.26일.) 입니다. 무명초가  다니는  "용주사". "법담" 스님께서

매월 장날(6.16.26)마다, 고향 시골 장터를 찿아오시는 분들께  공양간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무명초는, 무료 급식소에 얼마나,많은 분들이 오시는가 싶어 궁굼하기도 하여, 가보았습니다.

오늘은 국수를 삶아서,제공 하셨는데,약250명 분이 나갔 습니다.

한겨울에는 돼지국밥, 떡국,등등 메뉴가 다양 하십니다.


이것뿐만 아니고, 해마다,김장 김치를, 250~300포기 담구시여 독거 노인분들께 모두 나누어 드리고 계십니다.

외람되게 용주사 "법담" 스님께서 해마다 무명초 에께도 주시여 절에서 담근 김장 김치를 가져옵니다.

참으로 존경스럽게도 무료급식을 제공하시는,용주사(055,754ㅡ0254) "법담" 스님이십니다


무료 공양간에 많은 분들이 오셨 습니다

건물안에는 장소가 협소하여 밖으로 식탁을 많이 내었습니다

고향의 시골장터 공양간, 사거리 입니다.

밖에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국수 삶아서 나르시기가 바쁨 니다.

무명초가 모두 아시는 신도분들 이십니다

국수가 모자라 다시 삶고 있습니다

 

존경하옵는 노인분들 이십니다()

장터 오신분들이 국수를 맛있게 점심을 드십니다

스님께서 국수물을 직접 담으심니다

무명초도 한몪 거들었 습니다

손길이 바쁨니다

혹시나 낙관이 찍힌 이분이 어떤 분이신지 아신다면 좀 가려처 주십시요(^*^)

혹시나 낙관이 찍힌 이분이 어떤 분이신지 아신다면 좀 가려처 주십시요(^*^)



앞으로 무명초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시골 장터는 피하고,

살짝 절에만 다녀 와야 겠습니다.

모처름 오늘 아는 분들을 많이 만났 습니다

어머님은 잘계시느냐? 왜 이렇게 고향에 자주 오지 않는냐?  등등..

많은 것을 물으십니다. 무명초가 오늘 장날, 왔드라는 소문이 많이 나겠금 되어 있습니다.

   이름 없는풀, 무명초 블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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