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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무명초 촌집/무명초

 무명초의 촌집 을 전면 공개 합니다

공직 생활을 정년 퇴직 하고. 고향의 촌집 으로 귀향 하여 집안에 조그만 텃 밭을 가꾸면서

노후를 안착  했습니다

무명초가 직접 처음으로 가꾸어서 먹는 채소라,  농약은  아에  치치를 않습니다

하니,

작물이 잘 자라지 않습니다만, 무명초는 만족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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