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의 촌집 을 전면 공개 합니다
공직 생활을 정년 퇴직 하고. 고향의 촌집 으로 귀향 하여 집안에 조그만 텃 밭을 가꾸면서
노후를 안착 했습니다
무명초가 직접 처음으로 가꾸어서 먹는 채소라, 농약은 아에 치치를 않습니다
하니,
작물이 잘 자라지 않습니다만, 무명초는 만족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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