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의 노후 텃밭입니다
고향에 조그만한 집을 하나 지워 놓고,
무농약으로 재미 삼아 키워 보는 집안에 있는 텃밭 입니다
전혀 농약(절대 금지)을 사용 하지 않으니 작물이 잘 자라지 를 않습니다
모두들 약을 안치면 안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내가 직접 먹을 밭 작물이라 한번 키워 보고 있습니다 만,
혼자 하니까 재미가 없습니다
무우와 배추를 심어 보았는데, 약을 치치 않으니 벌래가 먹고 병이 벌써 들었 습니다.
약을 안치고는 작물을 키울 수가 없는것 갔 습니다.
싱싱한 쌍추가 자랐지만 같이 먹어줄 사람이 없어 그냥 두고 있습니다.
베란다 평상에 앉아 창밖을 보고 한컷...
텃밭 좌측 검정으로 멀칭한것은 마늘을 심어 보았습니다
겨울 시금치 씻앗도 한번 뿌려 두었 습니다. 유리창을 통해서 텃밭을 보고 한컷.....
집안 베란다에서 거물 창밖을 보고 한컷 했 습니다
도라지 씨앗을 모두 잘라서 필요한 분께 모두 드렸습니다
도라지 씨앗을 수확하기 위하여 도라지 나무를 모두 잘랐 습니다
아직 도라지는 3고랑이 땅속에 묻혀 있습니다, 적당한 시기에 케도록 하겠습니다
집안 텃밭에 있는 쌍추를 뽑고 계시는 우리 어머님 ^*^ 우측에 보이는 것은 시금치 입니다
집안 텃밭에서 캔 장생 도라지 입니다
어머님이 몸은 불편 하시지만, 재미는 있으신가 봅니다.
무우,배추,시금치, 도라지, 먹을 만큼 뜯어신 모양 입니다.
자급 자족할것이기 때문에 절대 농약은 사용 하지를 않았 습니다
집안에 있는 란 입니다
좌측에 있는 란의 색상이 너무 아름다워......
베란다에 있는 귤 나무에 달린 하귤(나스미깡= 일본어)( 진의 여부를 정확히 알수없음)
란이 매우 아름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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