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남강 유등축제

 

■ '물·불·빛 그리고 우리의 소망' 2014 진주남강유등축제    

(10.1. 20:00 촉석루앞 남강 수상에는 수백발의  불꽃이 쏘아져 올라오면서 12일간의 남강 유등축제 행사가 시작 되었습니다)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문화예술회관 앞. 수많은 연예인들이 레드카펫을 밟을 때 마다 함성이 터져 나옵니다)

(왔다 장보리! 의 오연서가 진주 이현동에서 자랐다고 소개합니다)

(행사장 입구)

(촉석루 야경)

(500M의 소망등 터널)

 

(학생들의 창작등 터널)

(남강을 가로 지르는 부교 입구, 공북문을 등으로 형상화 하였습니다)

 

 

(세계 풍물 상징등 전시 안내도)

(코리아드라마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남강 둔치의 루미나리에)

 

 

 

(전국 지자체 상징물 등 전시장)

 

 

(유등축제는 진주지역 불교단체들도 각종 상징물을 전시하고 있다.- 불을 뿜어내는 용 )

 

 

 

 

 

(청춘남녀들이 즐겨 찾는 포토죤)

 

(대한민국 등 공모대전에 출품된 작품들 - 아래의 논개 작품이 최우수 대상을 받았습니다)

 

 

(촉석루 야경)

(촉석루 앞 남강 수상에 띄워 둔 각종 유등 들)

 

 

 

 

 

 

 

 

(세계적 예술작품들도 유등으로 형상화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