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의 촌집이 이제 끝을 맺는가 봅니다
노후는 이곳 고향 촌집에서 어머님을 모시고
편안하게 지내고자 합니다.
무명초의 거주지는 시내 아파트에 그데로 두고
이곳 고향 촌의 쉼터에서 가끔식 가족과 일가 친지들을 불러모아
형제들의 우애를 다지며,손자,손녀들의 건강한 모습으로 재미있게
뛰노는 밝은 웃음을 보면서, 노후를 즐길 쉼터 입니다 ^*^
장농 대신 행가를 설치합니다
아직 이곳에 이사를 하여 살림을 할것이 아니기 때문에 간편하게 했습니다.
큰방 입니다
거실에 조그만 냉장고를 하나 넣었 습니다
작은 세탁기를 넣었 습니다
주방겸 거실 입니다
욕실 입니다
주방싱크대 입니다
서쪽에서 동쪽으로 본 모습 입니다
안쪽 중문 통유리 창에서 대문을 바라본모습
다용도실 중문 안에서 바라본 집 담장 안에 있는 텃밭 입니다
무명초 이만 하면 충분히 만족 합니다
동쪽에서 서쪽으로본 모습입니다
큰방과 작은방 모습입니다
큰방 내부 모습입니다
정면 모습 입니다
담장 밖에서 본 집안 입니다
흙이 있는 빈터는 신선한 채소를 심을 문전 옥답 입니다 ^*^
우회 도로에서 바라본 고향 촌집의 전경 입니다.
노후 준비를 고향에다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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