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가 노후에 부모님을 모시고 거주할 촌집 수리 모습 입니다
이달 말쭘 되면 끝이 날것 갔 습니다
대지 61평에 건평 15평 정도 됩니다
벽돌 8장 높이로 담장이 둘러 쌓인 집안 텃밭(약45평)에 어머님이 좋아 하시는
작물을 조금씩 심어,식물이 쑥쑥 크가는 모습을 보며 삶의 즐거움속에 어머님과 함께,
생활 하고자 합니다.
무명초의 어머님 이십니다
촌집 원래의 모습
대청 마루와 우측 방을 주방겸 거실로 만듭니다
푸세식 화장실과 탱자 나무 울을 모두 철거 했습니다
안쪽 담장도, 나무 울도, 모두 허물었 습니다
문전 옥답이라는 말이 실감 납니다, 집안 텃밭이 엄청 큽니다.
우측 빈터를 넓혀, 다용도 실로 만듭니다.
자재가 마당 텃밭에 쌓입니다.
지붕은 기와로 덥을 계획 입니다.
무명초의 촌집 수리는 조금식 진행 되어 가고 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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