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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무명초의 촌집

 무명초가  어머님을 모시고 노후 생활을할 고향의 촌집입니다

집을 그데로 앉혀두고 지붕을 철판 기와로이고, 외벽을 리모델링을 하여

 정면 대청과 우측 창문있는곳을 주방과 거실을 만들고 우측 빈공간을 2미터 못되게 달아내어

뒷방을 조금 널피고, 화장실과 다용도실을 만들어 사용 할려고 합니다.

마당에 있는 푸세식 화장실은 없에고, 나무 울로된 부분을 모두 없에고 담장을 만들려고 합니다

제일큰 문제는, 골목안 이라 포크레인이 못 들어오는 관계로

촌집 수리 비용의 견적이 약 2천5백 ~ 3천 만원을 달라하니 만만 찬습니다, 참으로 남감 합니다

무명초가 가족과 함께 하는 좋은 아파트가 시내 있기때문에, 촌집을 좋게 지을 생각은  없는데...

 

 촌집 정면 사진 건평 약15평

 보이는 담장과 나무를 모도 없에고 벽돌로 다시쌓음

 마당안 텃밭에 있는 옛날 푸세식 화장실

 울안에있는 텃밭, 약40평정도 추정함

 집안 텃밭임

 작은방2칸에 조그만 주방과 대청 마루

 좌측 탱자나무와 푸세식을 보두 없에고 담장을 다시 쌓을것임.

 

 문짝 두개는 벌서 달라는 주문을 받았 읍니다

  외쪽 대청 마루를 막와 벽끝까지 같이 외벽에 리모델링을 할겁입니다

 장독이 있는 부분을 달아내어 화장실과 다용도실을 만듭니다

 

대지61평 건평15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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