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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13년7월1일/ 무명초

2013년7월1일,

나에께는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날입니다.

 

한 직장의 무거운 책임감 을 내려놓고

사회 인  으로서 첫발을 내려 놓는 날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엄격한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고

시간과 행동의 반경을 반드시 지켜야 하며,

 

개미 체박이 돌듯 법에 억매인 행동의 규제와 제약에서,

 그의 똑같은 업무의 연속에서 생활 하던것을

오늘 부터는 벗어나, 모던 것을 내려 놓습니다.

 

이제는 건강을 챙기면서

많은 시간을 자유롭고 뜻깊게

 나의 삶에 즐거운 행복을 접목 시키면서,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는

잃어버린 나만의 자유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2013년7월1일,

무명초의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는

뜻깊은 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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