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 고치 친구들과 오래만에 함께 자리하여 휴일을 즐겁게 보냈습니다^*^
서로 격이 없이 우리네 인생 살이를 담소를 나누며 마음것 이야기 했습니다
무명초 올해는 대통술과 죽순, 술을 담아볼까 합니다 ^*^
애호박이 자기것과, 크기와 모양이 비슷하다고 합니다 ㅎㅎㅎ
고맙게도 친구가 애호박을 많이 가져와 나누어 주고있습니다 ^*^
시골이라 아직 취나물,머구,드룹,나물을 많이고 캐어 왔습니다 ㅎㅎㅎ
도시 친구들은 엄청 좋아라 합니다 ^*^
명초는 올해, 대통술과, 죽순 술을 담아 볼가 합니다 ^*^
죽순과 대통, 어떼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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