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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연잎/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정촌 예하리 연꽃못에 차가운 물 위에 있는 연지의 겨울 연잎을 담은 포스팅입니다 사진출처 ☞ 소산 황상문 사진작가 선생님.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봄이 오는소리/무명초 立春大吉 建陽多慶 立 春 : 24 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입니다. ♡ ♡ ♡ 봄이 시작되니 무명초를 찾아오시는 모든 블로그님들이 크게 길 하시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 ♡ ♡ 봄이 오는소리 사진출처 ☞ 소산 황상문 사진작가 선생님.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실안개불/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지인분이 먼저번에 울산에서 오시어 실안개불을 먹으러 갔는데 못 드시고 돌아가시어, 이번에는 사전 전화 예약을 해두고 다시 오셨습니다. 싱싱하고 쫄깃, 쫄깃한 실안개불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개불’이라는 이름은 생김새가 "개의 불알"을 닮았다고 해서 붙은 것이다. 은은한 단맛과 쫄깃쫄깃하면서도 오독오독한 식감, 효능으로는 숙취 해소와 기관지 보호 등이 있으며,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고혈압을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철분도 다량 함유되어 있어 빈혈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 자료출처 : 백과사전. 주인왈: 전복은 먼저번에 개불을 못 드려 죄송한 마음으로 서비스하신답니다. 주인왈: 회부터 드시고, 개불은 뒤에 드시라 하십니다. 은은한 단맛과 쫄깃쫄깃한 기름기가 자르르 흐르는.. 더보기
청국장/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청국장을 아주 맛있게 잘하는 소문난 식당이 문화 예술회관 옆에 있다 하여 핸들을 소문난 "남가람 청국장 마을"로 돌렸습니다. 소문데로 청국장 맛이 아주 좋은 일품입니다 또한 이 식당 사모님의 친절도입니다. 무명초는 많은 식당을 가 보았지만, 이 식당 사모님처럼 친절한 주인을 아직 보지를 못했습니다 식당 사모님이 직접 둘러보시고 모자라는 반찬을 푸짐하게 직접 다시 가져다주십니다. 맛있게 많이 드시라고. 無名草 曰 : 이렇게 찬을 푸짐하게 주시고 어찌 이문을 남기 십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主人曰 : 손님이 우선이십니다. 라고 하십니다 *(* 전화 예약은 필수!! 첫째, 셋째 일요일은 쉽니다. 주인 사모님께 허락을 받았습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 더보기
진주 남강 오리/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진주 남강에 찾아온 아름 다운 오리의 노는 모습을 올려 봅니다. 사진출처 : 소산 황상문 사진작가 선생님.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진주남강 독수리/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진주 남강에 독수리가 찾아왔습니다 아마 이번 추위가 지나고 나면, 독수리도 머나먼 시베리아로 날아갈 것 갔습니다. ▼오리는 차가운 물이 좋은가 봅니다 ▼ ▲ 오리는 차가운 물이 좋은가 봅니다 ▲ ▲ 바람은 차갑지만, 파크골프 치는 사람이 많습니다 ▲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진주 강주연못/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진주의 남쪽 끝자락에 있는 강주연못은 여름철 연꽃이 만발한다. 둘레 약 600m에 면적 1만 8000㎡의 자연생태공원이다. 수령 500~600년의 이팝나무 4그루, 팽나무 소나무 용버들 등으로 숲이 조성됐다. 34종 2만여 그루의 수목과 야생화가 자란다. 겨울철 강주연못은 연인들에께는 사랑이 샘솟는 산책길이다. ▼사진 출처 : 소산 황상문 사진 작가 선생님 ▼ 강주연못 주소 :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911-11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장어구이/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지인들과의 모임을 하면서 이번에는 남녀를 불문하고 건강 보양식 으로 몸에 좋다는 장어구이를 선정했습니다. 모두古稀를 훨씬 넘긴 탓으로 건강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우리 모두 건강"입니다 ▼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고향집/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지인이 식당을 지정하고 식사를 같이 하자고 해서 갔는데, 간판이 고향집이다. 맛있는 고향집 밥맛이다. 이 지역은 옛날에는 한식으로 유명한 지역이다. 싶게 말해 한식 상떼기 정식을 팔던 지역이다 귀한 손님이 오면 이지역 으로 모시고 와서 푸짐한 식사 대접을 했다. 지금은 그런 식당이 모두 없어지고 이렇게 순수하게 누구나 갈 수 있는 저럼한 일반 식당으로 전부 바뀌었다. 예약을 못한 손님들이 돌아가시는 것을 볼 수 있다. 요 주음은 어디를 가나, 전화 예약이 필수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남강 살얼음/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겨울 추위에 진주남강에도 살 얼음이 얼었습니다. 이 작품 사진은 "소산 황상문" 사진작가 선생님이 무명초에께 선물해 주신 것입니다 ※ 사진 출처 : 진주 "소산 황상문" 사진작가 선생님 작품입니다. 블로그를 통하여 "소산 황상문" 사진 작가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한식뷔페/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지인과 자주 가는 "풍미 한식뷔페"입니다 어머님이 정성껏 만들어 주신 집밥 맛이 나는 음식입니다. 즉석에서 만들어 내는 맛있는 싱싱한 반찬이 아주 많습니다. 점심때 가면 어찌나 손님이 많든지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때가 많습니다. 사모님의 친절도 최고 입니다★ ★ ★ 저렴한 가격에, 입맛에 맞는 싱싱하고, 따뜻한 집밥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모름 니다. ※ 장소: 경남 진주시 망경로 298번 길 10. ※ 영업시간: 월~토 11:00 ~ 20:00 ☎ 대표번호: 055-741-3999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선학산 겨울산행/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선학산에는 봄, 여름, 가을, 로 산행 하시는 분들이 많으나. 겨울이 되니 요주음은 좀 뜸하게 산행하시는 분들이 드물다. 나는 아직 선학산 산행 한지가 만 1년이 못되었지만. 꾸준히 산행을 결심한다, 내 몸에 힘이 있는 한 산행은 할 것이다. 사진은 무명초가 선학산 등산길(산행길)을 올라가는 순서데로 나열했습니다. 선학산 처음 올라가는 등산로부터 등산객을 볼 수 없습니다. 편백숲에 그 많은 등산객이 보이지 않습니다. ▲산행 하시는 분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 ▲산행 하시는 분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 이곳만 올라가면 선학산 정상입니다. ▲ 선학산 정상에도 등산객이 보이지 않습니다. ▼ 날씨가 추운 탓인가 봅니다. ▲ 선학산 정상에도 등산객이 보이지 않습니다. ▼ 선학산 정상에서 .. 더보기
주남 저수지 재두루미/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사진 출처 : "진주 소산 황상문 사진작가" 선생님 작품임. "소산 황상문 사진작가" 선생님이 주남 저수지에 출사 하시어 재두루미를 찍은 귀한 사진을 무명초에게 선물해 주셨습니다. 블로그를 통하여, "소산 황상문 사진작가"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소산 황상문 사진작가 선생님이십니다.▼ ▼사진 출처 : "진주 소산 황상문 사진작가" 선생님 작품입니다.▼ 블로그를 통하여, "소산 황상문 사진작가"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휄스장/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집에서 걸어서 10분~15분 이면 충분히 갈 수 있는 진주 국민 체육센터장 안에 있는 실내 수영장과 헬스장이다. 나이 들어서도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는 편이지만, 젊음 분들의 운동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부럽습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아구탕/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겨울 철이 되면, 입맛을 돋우는 따끈따끈한 국물이 있는 맛있는 음식이 생각난다. 진주에서 제일큰 중앙시장 안에 있는, 아구탕 전문 집을 찾아갔다. 오래된 식당이지만 많은 손님이 계신다. 추운 겨울이라 따끈한 국물이 있는 탕이 좋은가 보다. 대구탕, 물메기탕, 아구탕. 등등... 통영에 살 때 많이도 먹어본 음식이라 아직 그때 입맛은 생생히 살아있다 *(*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24년 해돋이 /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2024년 甲辰年 새해 해돋이를 보기 위해 일찍 선학산 정상에 올랐습니다 무명초도 남들과 같이 붉게 타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24년 한 해도 모던 가족의 무사 무탈과 건강을 빌었습니다() 앗 ! 소산 황상문 사진작가 선생님이 선학산 정상에 오셨습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무명초 새해 인사 올립니다 무명초 새해 인사 올립니다 ()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계묘년(癸卯年) 한해를 돌이켜 보면, 無名草와 함께 해주신 많은 블로그님들이 계시여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2024년 甲辰年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도 변함없이 無名草와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찾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남강 오리 짝짓기/ 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사진 출처 : 소산 황상문 사진 작가님이 진주 남강변에서 찍은 오리 짝짓기 사진 입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실안 개불/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겨울철 1월~3월 까지는 실안 개불이 최고로 맛이 있을 때이다 먼~데서 오신 손님이 쫄깃, 쫄깃, 하고 달콤한 실안 개불을 먹고 싶다 하여 실안으로 달려갔다. 실안은 죽방 멸치도 유명하다. 평소에 한 번씩 가는 실안 횟집으로 갔다. 할머님은 반갑게 맞이해 주신다. 그런데... 아뿔싸 ~~~ 요 주음은 통 개불이 나오지 않는다 하신다. 어쩌나... 여기까지 왔으니 회라도 먹고 가야지... 그래서 사전 전화를 해 보고 와야 하는 게 맞나 보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용주사/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무명초의 고향에 조그마한 용주사란 절이 있는데. 오늘이 마침 동지이고, 용주사 법담 스님의 회갑이라, 축하도 해드릴 겸, 동지 팥죽을 먹어야 일 년 내내 액운을 좇아내고 길하다 하여 다녀왔습니다. 무명초는 오래전부터 법담 스님과 깊은 인연이 있습니다. `24년 새해 소망이 꼭 이루어지도록 기도드립니다 ()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