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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친구/무명초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춘 추위를 단단히 한다며칠간 차가운 눈바람이 불어 새벽 산행도 하지못했다오래많에 저녁에 고향 초딩 친구들과 함께따뜻한 숯불 앞에 모여 고기를 구어 먹으면서세상 사는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것 웃어본다나이를 먹을수록 고향 초딩 친구들이 참으로 좋다 ㅎ(ㅎ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시간의 걸음/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어떤 곳에 가니, 시간의 걸음에는 세 가지가 있다. 는좋을 글이 있어 복사해 왔습니다 어느 한 구절이라도  틀림이 없다고 생각된다.70십을 훌쩍 넘긴 나이가 되니사회가 나를  받아 주지를 않는다이제는 내 혼자 할 수 있는 일거리를 손수 찾아야 한다. 발자취의 걸음지나간 발자취도 세월에 묻혀 없어지고지나간 추억만 영화의 필름처럼 눈앞에 떠오른다 이제는 추억도  지워버리고 건강만 생각할 때이다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가족/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가족이라는 것이 참으로 좋다세상사는 즐거움과 행복이 이러한 것인가 보다몇 안 되는 가족이지만, 동시에 다 모이는 것이 어려워부득이 아들과 며느리 귀여운 손녀는 먼저 내려왔다 갔다.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설날 인사 / 무명초 2025年 새해에는 가정에 화목과 행복이 가득하시고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져 더욱 풍요롭고 번영하는 한 해가 되시길 무명초가 기원합니다.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진주남강 오리/무명초 오늘이24절기중 마지막스물네번째 절기대한입니다.살 얼음이 얼은 진주남강에 추위를 무렵 쓰고오리가 한가롭게 놀고 있습니다 이사진은 무명초가 존경하는 소산 황상문 작가님이담으신 진주 남강에 자유롭게 노니는 오리 사진입니다 무명초가 존경하는 소산 황상문 작가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아구찜/무명초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아구찜 하면 창원(마산)오동동 아구할매집 생각난다.직장생활 할 때만 해도 창원, 마산을 출장 가면.오동동 아구 할매집을 역부로 찾아가서 아구찜을  맛있게 먹고 돌아왔다 지금은 그렇지 못하니, 이곳에서 그래도 잘한다는아구집을 선택하여 몇몇 친구들과 모여 쇠주를 놓고 세상 사는 이야기를 마음껏 나누어 본다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갈치조림/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메콤한 갈치조림이 먹고 싶어, 지인과 같이 가서한 뚝배기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시민궐기대회/무명초 오늘 아침이 진주는 영하12 º로 최고 추운날이었다그 기다 바람까지 부니 체감온도는 더욱 내려간다 진주 1호 광장( 옛날 진주역이 있든 자리)에서자유대한민국수호 시민궐기대회가있어가보았다추운 날씨에도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구호를 외치는 열성이 참으로 대단하다.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첫눈/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진주에 몇 년 만에 눈이 왔습니다진주는 지리적으로 西, 北쪽에 커다란 지리산과덕유산이 있어, 겨울철에 눈 보기가 힘듭니다몇 년 만에 보는  눈이라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철뚝집/무명초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일요일 산행 중에 지인분께서 전화가 왔다,  일요일이니 점심을 같이 하자는 것이다. 그렇게 하자고 하니, 지인분이 식당을 선정하여 예약을 해두셨다. 지인분 차를 타고  가보니"대원 철뚝집"이다옛날이곳에 진주→사천→삼천포가는 철뚝이있었다이곳은 진주 시내와는 좀 떨어진 곳이지만, 닭, 오리 전문집으로 크게 소문난 집이다지인분 덕분에 참으로 오래 많에 와본다.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을사년 새해 해돋이/무명초 乙巳年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ㅡ 無名草 올림 ㅡ乙巳年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자전거 트레킹/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 오늘은 휴일이라 아침 산행을 마치고 나서는헬스장도 못가니,  모처럼 따뜻한 날씨라서남강변 자전거도로를  가볍게 트레킹 해봅니다.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더테라스카페/무명초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지인분이 맛있는 점심을 먹자고 해서고성, 옥천사(연화리) 쪽으로 핸들을 돌렸습니다돌아오는 길에 아름다운 카페가 대로변에있어  들렸는데, 이곳은 야간에 화려한 불빛과 아름다운 조명이 있어 지나가는 많은분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들렀다 갑니다. 카페 안에, 조그만 음악실이  있는데 여사장님의 피아노 치는 솜씨는 보는손님들의아낌없는 환호의 큰박수를 받습니다 ^*^무명초에께는 아주깊은 의미있는 도로안내판입니다.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선학산의 겨울 산행/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추운 겨울이라 찬바람이 거세게 몰아친다. 새벽에 후레시를 들고 산을오르니 너무추워서시간을 조금 늦추어 선학산 산행을 한다. 새벽산행길에 서로 인사를 나누든 분들이많이 보이지 않는다. 추운 날씨 탓인가 보다.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언제나 소중한 내 고향/무명초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언제나 소중한 내 고향!!오늘이 동지라, 내 고향에 있는 조그마한용주사라는 절을 찾아갔다. 동지 팥죽을 먹으면 액운도 쫓아내고,  신년에는 만사형통 모든 일이 잘 풀린다는 속설이 있다.나는 딱히 믿지는 안 하지만, 내 고향에 있는용주사 절의 스님 얼굴도 한번 뵈올 겸 찾아간다. 시골에 있는  자그마한 절이라,신도분들이 모두 나이 많으신 할머님 분들이시다.한분 한분께 인사를 드리니 모두가 반가워해주신다.이래서,  "언제나 소중한 내 고향"이다. 어릴 적 참으로 눈물 나는 가슴아프고 슬픈사연들이 고향에서 수없이 많았지만 일일이 기술할수가없다. 이곳에서 처음부터 불우하게  태어났어 20년을살면서말못하고 숨어 울면서 뼈아픈 슬픔을 참고 견디어내었기에 지금에 내가 이렇게  있지 않.. 더보기
꿩/무명초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밀양에 계시는 존경하는 지인님께서추운 겨울에는 꿩 탕이 건강에는 아주 좋다고, 불러 주시어, 창원에 계시는 존경하는 지인분과 같이갔습니다. 아주 깊은 산중 정상에 꿩 농원이 있는데. 귀한 음식이라, 특별한 예약손님도 계셨습니다무명초는, 꿩 샤브, 샤브를 아주 맛있게 먹고,농원에서 키우는 꿩 사육장을 둘러보았습니다. 무명초가 블로그를 통하여, 두 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바다를 굽다/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바다를 굽다??요 주음은  이상한 간판이 많아서 어리둥절합니다음식이 맛있다는 말을 듣고 애마를 동쪽으로 돌렸습니다.장소도 함안에서는 최고의 요충 지역이며, 음식이 맛있어, 장사가 엄청 잘된다고 합니다.   다양한 해삼물을 즉석에서 요리해 주시는데, 엄청 맛이 있어 맛있게 많이 먹고 왔습니다. 블로그를 통하여 다시 한번 두 분 사모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경남 함안 IC, 건물 모양이 아주 특색 있습니다.위치 ☞경남 함안군 가야읍 가야로 60. (함안 시외버스 주차장부근)아주 친절하신 사모님 *~*~ 바다를 굽다, 대박 나시기를 빕니다()바다를 굽다, 사모님! 대박 나시기 바랍니다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 더보기
겨울 단풍 /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큰 눈이 온다는 大雪이 지나고 冬至 가 다가오는 한창 추운 겨울에  아직도 남쪽 지방에는 아름다운 단풍이 있어, 무명초 혼자보기에는 너무 아까워, 블로그에 올려 아름다운 겨울 단풍을 공유하고파 올려 봅니다. 아름다운 겨울 단풍이 떨어져 쌓여있는 것을 보면나도 모르게 놀라는 감탄사가 나옵니다.▲아름다운 겨울 단풍이 떨어져 쌓여있는 것을 보면, 참으로 아름답지 않은가...▼ ▲아름다운 겨울 단풍이 떨어져 쌓여있는 것을 보면, 참으로 아름답지 않은가...▼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한길 횟집/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한길횟집, 말만 들어도 머릿속에 쏙 들어온다. 한길 횟집이 이 장소에서 장사한 것이 30년 넘은것같다.시골 고향에서 진주로 왔다, 갔다 하면,반드시 한길 횟집이 있는 이 길을 지나야 하고,음식이 맛이 있어 자주, 자주. 들렸든 식당이다.고향에 있는 식당이라, 주인도 잘 안다. 이 길을 지금도 오르내리지만, 실로 오랜만에한길 횟집을 지인들과 함께 갔다. 오늘은 향어 회를 맛있게 먹었지만.이 집에서  무명초가 먹어본 음식 중에서는메기 매운탕이 최고로 맛이 있었다.한참 때, 언제나 소중한 내 고향을 생각할때가 그립다.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
돌탑/무명초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시골 고향 가는 길가에 있는 아주 오래된조그마한 어탕 집인데. 지날 때마다. 차창너머로보이는 돌탑을 너무 정성 들여 정교하게 쌓아 놓아 어탕도 한그릇할겸  들어갔습니다.야간에는 돌탑위에 전구를 달아 불빛이 화려합니다.이 집에 있는 대봉감나무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 /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