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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사람 사는 삶의 소리/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

이른 새벽에 중앙 시장을  구경 갔습니다.

진주는`95년, 도. 농 통합도시라 시가지 중심으로

 사방 팔방이 아직 농촌  읍, 면 지역입니다.

 

농촌에서 수확하는 농산물을 우리네 어머님분들이 

이른 새벽 조금씩 가져와, 노전에서 팔고 있습니다.

새벽 시간에는 노점상 장사를 허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네 어머님들이  노점에서 장사하시는 것을 보면,

사람 사는 삶의 확실한 모습과 많은 것을 느낍니다.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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