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
아~~~ 언제나 소중한 내 고향 진주!
선학산 정상에 올라 산하를 내려다보면,
운무에 쌓인 시내가 참으로 아름답지 않은가...
찢은 운무 사이로 쏟아 오르는 일출을 보면
그 화려한 아름다움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아름다운 이강산!
언제나 소중한 내 고향! 진주에서 살으리란다...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0 ^ 영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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