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에도 국화 작품 전시회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진주에서 최고로 큰 건물 에서
엄청나게 크고, 화려한 국화 전시회를 했을 때
무명초가 이 건물에서 근무를 하고있었고,
딸이 아빠가 근무하는 직장에서 결혼을 했으니,
무명초는 영광이었는데 그때가 생각납니다.
▲분재 특상 작품입니다 ▲
▲ 금상 작품입니다 ▲
▲ 매일 아침 선학산에서 만나는 옛 직장 동료분이 은상을 받았습니다 ▼
▲ 무명초가 축하해 드렸습니다. ▼
▲ 은상을 받은 동료분의 또 다른 작품입니다 ▲
▲ 옛 직장 상사분인데. 이분은 전국 적으로 유명하신 분입니다. ▲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0 ^ 영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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