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사는 이야기

선학산의 운무/무명초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

새벽 일찍 일으나 선학산을 오르면 어두워서

맨발로 걷지 못하고, 후레시를 켜고 산행을 하여야 한다

 요 주음 산행 하기가 제일 좋은 계절 인가 봅니다.

선학산 정산에 올라 보면, 진주시내 산하가

모두 운무에 가려져 보기가 아주 아름 답습니다

그 기다 남강에  유등 축제 준비 등을 띄워놓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선학산 정상에서 바라본 진주 남강. 남강 위에 유등축제 준비가 한참인 것 갔습니다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0 ^ 영광입니다 ^*^~*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주 유등축제/무명초  (141) 2024.10.06
김시민 대교/무명초  (64) 2024.10.04
산청 흑돼지/무명초  (117) 2024.09.28
방목리/무명초  (89) 2024.09.25
자전거 트레킹/무명초  (131) 2024.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