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가까이 있는 친구와 같이 있다가
점심시간이 되어, 무얼 먹으로 어디를 갈까
생각하다, 길가에 점심 특선, 한식 뷔페라는
입간판을 본 생각이 나서, 사전 예약 없이
식당을 찾아가 맛있게 식사를 하면서 정담을 나누었습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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