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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파라다이스 호텔/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입니다

무명초가 가장 존경하는 창원에 계시는 지인분이

어김없이 무명초를 불러 주신다.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뷔페에 가서

맛있는 최고급 요리를 마음껏  먹으러 가자는 것이다

 

무명초가 존경하는 창원에 계시는 이분은 이것뿐만이 아니다.

지금 것 많은 국내 여행에다(5성급호텔), 해외여행까지 다녀왔다.

 

모든 것을 일일이 하나, 하나, 나열할 수는 없지만.

무명초 평생 잊을 수 없는 분이고,  존경하는분이다.

무명초를 지극히 사랑해 주시는 분입니다.

파라다이스 호텔에도 사과는 보이지 않습니다.

 

식사시간은 12:00~14:00까지 (2시간) 이니 천천히 맛있는것만 골라 먹으라 하십니다.

창원과 밀양에 계시는 존경하는 두분이십니다.

존경하시는 이분은 정규 회원이라, 자주 오시는 관계로 호텔 뷔페 임원진을 잘 알고 계셨습니다.

일천 백만 원( 11,000,000원) 짜리 꼬약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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