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블로그에 벌써 봄을 알리는 아름다운
봄꽃을 많이 올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곳 진주는,
눈덥힌 지리산의 찬바람 때문인가?
아니면 눈덥힌 덕유산의 찬바람 때문인가?
선학산에도 봄은 오는가 ??
선학산 산행길에 꽃망울을 이제사 조금씩 볼 수가 있다
우수가 지나고, 경칩이 내일 모레인데...
▲선학산에도 봄의 화신이 옵니다▼
▲선학산에도 봄의 화신이 옵니다▼
▲선학산에도 봄의 화신이 옵니다▼
▲선학산에도 봄의 화신이 옵니다▼
▲선학산에도 봄의 화신이 옵니다▲
▲이름 모를 봄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이름 모를 봄꽃이 피기 시작 합니다▼
▲이름 모를 봄꽃이 피기 시작 합니다▼
▲이름 모를 봄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이름 모를 봄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네 잎 클로바도 푸르르게 피어납니다 ▲
▲이름 모를 봄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 봄의 생명이 돗아난다 ▼
▲선학산에도 봄의 화신이 옵니다▼
▲▲높은 나무를 타고 올라가 생존하는 마삭줄이다 ▲▲
▲▲ 편백나무밑 등산로에 있는 이 풀은 일 년 내내 푸르다. ▲▲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