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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학산의 가을/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선학산 정상에는 하루가 다르게 붉게 물든 낙엽이 많이 떨어집니다

그 무엇도, 자연의 순리를 어기지는 못하는가 봅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