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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동 깡통 야시장/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부산 남포동 하면,

국제 영화제 거리와 깡통 야시장을 구경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늦은 심야의 밤인데  웬 사람들이 그렇게도 많은지...

 

코로나, 거리띄우기,불경기.  하는 말은 거짓말 같은 늦김이 듭니다.

무명초도 그 속에 한 사람이었으니.

오래 만에 부산 왔으니,   불나비 처럼 밤늦게 다니면서 구경을 했습니다.

앗!! 남포동 국제 시장에서 심야에 장사를 하시는 아는 분을 만났습니다 ㅎㅎㅎ

세상에 이런 일이... 어찌나 반갑든지, 먹을거리를 이중으로 마구 샀습니다 ㅎㅎㅎ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 무어라 말할 수가 없습니다...

오메나~~~  세상에... 이 심야의 시간에... 노상 먹자 판 입니다^(^

코로나? 거리 띄우기? 불경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참으로 살기 좋은 세상 입니다 ㅎㅎㅎ *(*

 

무명초가 출사를 하지 못하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좋은 사진을 올리지도 못하고,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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