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입니다...
옛날의 부산 자갈치 시장을 생각하면서 한번 가보고 싶었다.
노전 거리에서 많은 사람들이 생선을 판매하는 그 모습을 상기하면서...
세월이 많이 흘러 이제는 모두가 현대 하로 변했으니,
그 옛날 그 모습은 볼 수가 없어 많이 아쉽다....
그래도 머릿속에 깊이 남아 있는
부산 자갈치 시장과 영도 다리, 이름만 들어도 정겹다.
자갈치 시장 브랜드
자갈치시장
어디를 가나, 이제는 모두가 이렇게 현대화 시장으로 변했다.
자갈치 시장 앞에서 바라본 바다 전경
마침 유람선이 지나갑니다.
거리의 악사. 노인분이 기타를 치며 노래를 하십니다. 아주 멋지게 보입니다,
누구든, 자아에 도취하여 자유롭게 삶을 즐기는 이러한 모습이 좋습니다.
자갈치 시장 2층 식당, 손님이 꽉 찼습니다.
오래 만에 보는 형님입니다
한상 가득 차렸습니다
보고 싶었든 얼굴입니다
싱싱한 회가 푸짐합니다 *(*
오래 만에 먹어 보는 맛있는 매운탕입니다 ^(^
무명초가 출사를 하지 못하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좋은 사진을 올리지도 못하고,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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