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서울 에서온 귀한 손님을 모시고
남해 해안가를 드라이브하고,
실안 개불을 먹으러 갔습니다.
이렇게 크게 잘라서 주는 개불과 회는 처음이라
엄청 맛있다고 합니다 ^(^
개불의 뜻은, 개의 불알같이 생겼다 하여 개불이라 불린답니다. *(*
무엇부터 먼저 먹어야 할지 어리둥절 합니다.
개불이 아직도 꿈틀 거리며, 살아 있습니다.
얼컨한 매운탕까지 올라왔습니다.
커피를 이렇게 만들어 나오는 것도 무명초는 신기합니다 ^(^
대한민국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서 대상을 받은 늑도 대교.
붉은 색상은 "남해대교", 흰 색상은 "노량 대교 "입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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