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名草의 세상 사는 이야기 입니다.
무명초의 고향, 농촌에서는 아직도,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 입니다만,
무명초는 자칭 이 물건들을, 이제는 골동품 이라고
부르고 싶어 올려 봅니다
무명초의 조카입니다. 요 녀석이 신기한가 봐요 ㅎㅎㅎ
잘 모르겠어요, 좀 가려 쳐 주세요 ^*^
우리 눈에 익은 것들이 많죠 *(*
주판 한번 보세요 ^(^
주판의 크기가 어깨까지 옵니다 ㅎㅎㅎ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분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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