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에 입력해 두고 있는, 지인으로부터 전화가 온다.
진주에 와 있으니 저녁에 얼굴을 한번 보자고 한다.
10년도 더 넘은것 갔다. 참으로 오래 많에 만나 보는 지인이다.
이 지인은 리드십이 좋아서, 같은 아파트에 살때는,
모든 입주자들이 즐겁고 행복 했다고 할수있다.
먼데서 오신 손님을 만나,
그동안의 세상 살아온 이야기를 한없이 나누어 본다.
옛날에 먹든 이러한 음식이 먹고 십다고 합니다.^(^
지인의 사모님과 같이 왔습니다.
서울 사람이라 그런지, 또 커피숍을 가자는군요 ^(^
커피숍에서 바라본, 김시민 대교.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휼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 합니다.
언제나 변함 없이, 방문해 주시고 공감 눌러 주시여 깊이 감사 드립니다.()
먼데서 오신손님/ 사랑의 화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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