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중복, 말복, 입추가 지나고, 이제 처서가 다가 오는데,
못먹고 허기가 저서, 식은 땀을 많이 흘리고.
몸에 근육하나 없이, 퍼석, 퍼석, 붓은 무명초가.
맛있기로 소문난 냉면 집이 있다 하여 지인과 같이 갔드니,
왠 사람들이 그렇게도 많은지... 번호표를 뽑아 대기 하고 있다
시원하고 맛있는 냉면 한그릇 으로 건강을 되찾고,
올 여름을 잘 보내는것 갔습니다.
이곳은 코로나19는 없는 곳인가 봅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휼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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