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숙된 벌꿀을 뜨는것은 무명초가 처음으로 직접 참여해 보았습니다.
6월에 강원도로 벌통을 옮기게 되면, 함께 동행 하기로 했는데.
깝작 스럽게, 무명초가 사회 활동참여로, 못가게 되었습니다.
양봉 하는 지인왈,
남자는 ☞ 아카시아. 벌꿀을 좋아 하고,
여자는 ☞ 밤. 벌꿀을 좋아 한다고 합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휼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 합니다.
언제나 변함 없이, 방문해 주시고 공감 눌러 주시여 깊이 감사 드립니다.()
벌꿀 / 사랑의 화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요^*^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 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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