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마로’란 별+마루(정상)+로(고요할 로)의 합성어로 ‘별을 보는 고요한 정상’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특히 이 같은 이름에 걸맞게 별마로 천문대는 시민천문대 최상의
관측조건인 해발 800m에 자리 잡고 있으며 지름 80㎝의 주망원경과 10대의 보조망원경을
갖추고 있어 도내에서 별이나 달, 행성을 관측하기에 최적의 장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봉래산 정상에서 천체관측과 함께 동강을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영월읍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특혜(?)까지 경험할 수 있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
별마루 천문대 안에는 통제가 되어 있어 들어 가지를 못하고
옆에 있는 " 패러 글라이딩 " 구경을 많이 하고 왔습니다.
봉래산 정상 에서 내려다 보니, 아들이 살고 있는 아파트가 보입니다.
메느리와 아들이 살고있는 아파트가 보입니다.
패러 글라이딩 타는 분이, 무명초 아들이 살고있는 아파트 위를 맴돕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휼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 합니다.
1). 양평용문사 ☞ 상원사 ☞ 두물머리 ☞ 세미원☞ 몽양 (여운형)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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