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무주리조트/무명초

존경하는 지인님께서, 1달전에 무주 리조트에 예약을 해 두었다고 가자해서,

 무명초는 무조건 따라 나셨습니다.

이곳 무주 리조트는, 무명초의 아들이 고등학교 다닐적에 데리고 왔는데,

아들이,많이 보고,느끼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겠다는것을 직접 체험한 산교육장이라,

지금 저렇게 살고 있는 아들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덕유산 무주 리조트는 몇번 와 보았든 곳이라 아름다운 추억이 생각 납니다.

콘도는 단골 손님이라 그런지 정면이 바로 보이는 좋은 곳으로 정해저 있었습니다.

무주리조트 설매장 안내 약도

무명초의 애마는  전국을 딸리고 있습니다^*^ 콘도 열쇄를 인수 받았습니다.


무주리조트 설매장에 화려한 불꽃 축제가  열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성을 지럼니다


화려한 불꽃 축제를 보고, 무주리조트에 잘왔다는 생각을 합니다



배정 받은 숙소 입니다.

우측 5층, 맨위 끝방이 무명초가 머물었든 곳입니다


낮부터 실내 온도를35C로 맞추어 두었으니 얼마나 더웠겠습니까 ??

찜찔방도, 이렇게 무더운 찜질방은 처음 입니다, 이날밤은 무명초는 죽는줄 알았습니다.

무명초는 바닥이 뜨거워 다니지를 못하여 이불을 깔았습니다.

이집이 능이 버섯 정골이 엄청 맛있다고, 소문난 집이라 하여,

무주리조트 에서.전북 완주군 운주면 산불리 까지 87KM 를 달려 왔습니다

좋은곳이 있다면, 언제 든지 불러 주시는 존경하는 지인분 이십니다^*^

몸에 매우 좋다는, 능이 버섯 정골은 먹기 위해 무주리조트에 방을 배정 받고, 먼곳까지 달려 왔습니다

유난히 눈에 띄여, 주인에께 물었드니, 왈, 52세 여인이며, 인물 시인이라 하며, 6년전에 글을 쓰주고 갔는데,

3개월 후에 안부를 주고 받고 했는데. 갑짜기 운명 하여, 논산에 있는 큰병원 까지 조문을 다녀 왔다고 합니다.

산으로 소문난 맛집 주인은 이글을 몹씨도 애착 하고 있었습니다.



위사진은 무명초가 보쌈해 왔습니다.tttip.tistory.com/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꽃축제 기차여행/무명초  (0) 2020.01.10
근하신년/무명초  (0) 2019.12.30
석굴암/무명초  (0) 2019.12.25
불국사/무명초  (0) 2019.12.22
남자에게 최고로좋은 보양식품 굴구이/무명초  (0) 2019.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