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통영 연화사/무명초

지인분과 함게, 요주음 TV에 많이 나오는,통영 연화사를, 다녀 왔습니다.

"연화사절" 은, 정확히 말하면, "통영시 욕지면 연화도" 라는  조그만 섬안에 있는 절 입니다.


70년도 중반 부터, 무명초가 통영군 {`95년도 도,농(통영군&충무시) 통합이후 통영시로 불림} 에

20년이상 거주 했기 대문에,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그당시만 하드라도 연화도 이섬이 이렇게 발전 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 습니다

이번에 함께 하신 지인분도, 40년이 지난, 오늘에사 무명초와 같이 다녀 왔습니다.


지인분은 당일 서울 비행기 예약이 되어 있어, 차를 배에 실고 섬으로 들어갔다가,

1시간 정도 섬일주 구경을 하고, 빨리 돌아 왔습니다,

우연히 무명초가 타고갈 "가자 바다로" 배, 기관장님을 알게 되여, 선비도 50% 절감하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도보로 2시간이면 충분히 구경 하실수 있습니다

연화도 섬 한곳에서 충분히 다 보실수 있습니다

비수기라, 구경 손님은,몇분 안되었습니다.

기관장님 덕분에 모든선비는 50%로 깍았 습니다, 기관장님, 감사 드립니다()

점심은 간단한 충무 김밥으로...

통영항(충무항)을 떠나, 연화도 섬으로 들어 갑니다.

연화도와,반하도,우도를 연결하는 "보도교"  입니다.

상세설명은 맨위에 있는 등산 코스 설명을 보시면 나와 있습니다.


상세설명은 맨위에 있는 등산 코스 설명을 보시면 나와 있습니다.


촛대바위. 상세설명은 맨위에 있는 등산 코스 설명을 보시면 나와 있습니다.


용머리 입니다. 상세설명은 맨위에 있는 등산 코스 설명을 보시면 나와 있습니다.


지인분이 서울 가실 비행기 예약이 있어, 도보로 2시간이면 충분히 구경 할수있는데도,

시간이 촉박 하여  차를 타고 섬안을, 구석, 다니면서 구경 했습니다.

아미타대불, 상세설명은 맨위에 있는 등산 코스 설명을 보시면 나와 있습니다.

아미타대불과  용머리.

보덕암 대웅전

보덕암 가는길은 모두 동백 나무 입니다, 아직 동백꽃 향기가, 진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연화사

연화사 입구

연화사 마당

연화사 대웅전

연화사 마당에 있는 5층 석탑

연화도 작은 섬의 전경 입니다

바다의 황금 어장,이라고 불립니다.

연화도 섬을 돌아 나와,  이곳에서 지인님과,

굴,오도리, 광어회로.식사를 하고, 지인님은 김해 공항으로 곧바로 가셨습니다.
















많은 사진을 끝까지 시청해 주시여 감사 드립니다. 고맙 습니다()

섬으로 들어가는 배는 수시로 결항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전화로 확인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통영항 여객선 터미널 전화 : 055)641-6181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리암/무명초  (0) 2019.12.15
주남저수지/무명초  (0) 2019.12.12
해동용궁사/무명초  (0) 2019.11.30
용주사 무료급식 봉사/무명초  (0) 2019.11.27
용주사 김장봉사/무명초  (0) 2019.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