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 집안에 찿아온 봄의 화신 입니다
요주음은 통 출사를 할수 없어 집안에 있는 화초에 찿아온 봄소식을 한컷 올려 봅니다 ^*^
란초꽃이 피어 향기를 냅니다 ^*^
무명초 어머님이 제일 좋아 하시는 천리향이 집안에 가득 합니다 ^*^
흰병에 들어 있는 것은, 필리핀 보라카이 해변에서 쓸쩍 가저온 모래와, 산호초 입니다 ㅎㅎㅎ
군자란이 해마다 이렇게 유난히, 많이도 핀답니다^*^
멋있죠 ㅎㅎㅎ
저녁에 한컷 ...
저녁에 한컷 했드니 ....
담금주는 많이 있습니다만, 별도 올리지 않았 습니다
무명초는 원도, 한도, 없이 술을 먹어 보았기에, 여기있는 담금주는
무명초 블로그에 오시는 분이라면 마음것 다 드시고 가셔도 좋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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