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 촌집과 소일거리 텃밭 입니다
집안 텃밭에는, 가죽나무,뽈통, 석류,대추,살구.마늘,고추.오이,가지,우엉,땅콩,생강,
쌍추,쑥갓,전구지,등을 심어 보았습니다.
문제는,
무명초가 손수 키워서 먹는 것임으로
전혀 농약을 치지 않음으로 수확이 부실 합니다 ㅎㅎㅎ 순수 천년 자연 식품 입니다^*^
도로가 에서 바라본 무명초의 촌집 전경 입니다
황토색 담장에 기와집이 어울리는것 갔습니다
공직을 정년퇴직하고 고향에 쉼터 촌집을 마련 했습니다
무명초는 시간 있을때 한번씩 내려 갑니다.
집안 텃밭 입니다. 오늘은 고구마를 심었 습니다.
우측에 보이는것은 아사이 고추5포기와, 가지 6포기를 심어 보았 습니다.
지주대를 세워 묶은것은 청량고추 40포기 입니다.
담장 밖에서 안쪽으로 한컷 해보았 습니다.
비닐에 구멍이 나있는것은 생강을 심어두고,
풀이 자라지 못하도록 비닐로 흙바닥이 보이지않게 모두 깔았 습니다 ㅎㅎㅎ
비닐이 덥혀 있지 않은 부분은 땅콩을 심어 두었 습니다
고구마심은 좌측에 아직 한고량이 남아 있는데 무얼 심어볼까 생각 중입니다.
무명초가 처음 심어본 고구마 입니다. 잘 자라주기를 바랍니다 ^*^
무명초 집 처마끝에 풍경체를 달았 습니다. 심심찬게 풍경소리가 자주 울립니다.
풍경소리가 날때 마다 식물들이 무럭 무럭 자랐으면 좋겠 습니다 ㅎㅎㅎ
무명초도 우편함을 하나 달았 습니다.
주소,이름, 휴데폰 번호가 있어 신분이 노출된다고 지워라 하는 사람도 있지만,
죄 지언것 없고 꺼릴것이 없기 때문에 공개 했습니다
차후 이곳에는 또 다른 간판을 하나 달려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때.
무명초가 집에없고, 텃밭에 깽이만 딩굴고 있으면 폰을 보고 연락을 하겠죠 ㅎㅎㅎ
집 안에 있는 텃밭 전경 입니다
도로가에 바로 붙어있는 무명초의 또다른 텃밭입니다
정면에 바라보이는 조그만 파란집은 면사무소 입니다
이곳텃밭은 무명초 촌집에서 약7백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풀 뽑기가 겁이나서 돼지감자를 심었습니다
도로가에서 바라본 무명초의 촌집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