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가 산 중에 있는 조상님 산소를 아들 녀석을 동행하여 찿았 습니다
삼백초 가 풀 속에서도 아직 자라고 있네요
조상님 묘소가 완전 풀 속에 덥혀 알아 볼수가 없습니다
잘 자랄것만 같은 무명초의 고추밭이 풀 밭으로 변해 있습니다.
엉망 입니다
무명초가 얼마나 관리를 안 했으면 이렇겠 어요 ㅊㅊㅊ
모던 작물은 관리를 해야 제데로 자라 나는 것입니다
아들녀석이 조상님 두발을 정성드려 깍고 있습니다
이제 조금 숨통이 터이는것 갔습니다
하늘이 무명초에께 내린 천연산 비아그라 입니다
조상님 산소에 벌초를 벌써 해야 하는데...
명초가 깨을러 아들녀석을 불러 이제사 벌초를 합니다
알밤이 많이 떨어저 있습니다
이제 정리가 다 되어 가는가 봅니다
하늘이 내린 천년산 자연 비아그라 뽕나무 입니다
비아그라를 수확 해야 할것 갔습니다
뽕나무가 키가 너무 크요
조상님 묘의 본 봉은 벌초가 다 끝나고
주변 정리를 아들녀석이 하고 있 습니다
이제 그의 마무리가 끝나 갑니다
고향 친구가 빌려준 예치기도 좀 쉬어야 겠죠 ㅎㅎㅎ
조상님도 이제 좀 시원 하시겠 습니다 ㅎㅎㅎ
진작 이렇게 해 드려야 하는데 ...
무명초 농장에 작은 고추가 하나씩 보이네요 ㅎㅎㅎ
고추야 미안 쿠나 ...
무명초의 불타는 고추 밭을 만들어야 하는데...
가지도 하나 보이네요 ^*^
이상하게 자란 가지도 보입니다 ^*^
이 가지는 그런데로 쓸만 하겠네요 ^*^
아들이 조상님 산소 주변을 마무리 합니다
이제 잔풀 마무리가 다 되었 습니다
까꾸리로 풀 잔해를 끌그 내었 습니다
조상님 산소 주변이 깔끔 합니다
천연 비아그라가 잎에 윤기가 자르르 합니다
뽕나무가 너무 키가 크고 잎이 무성해 내년을 생각하고
수확을 좀 해야 겠 습니다
조상님 산소 벌초를 깔끔히 마치고 무명초는 아들녀석과 하산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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