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초 동해를 일주 하면서 해신당 공원을 둘러 왔습니다.
해신당 공원의 전설을 보면,
애랑 이란 처녀와, 덕배 라는 총각의 애달픈 사랑이 전설로 내러 오고 있으며
전국에서 남근 숭배 문화의 표현이 가장 잘 표출 되어 있는 이곳 해신당공원을 보기위해
관광객의 발걸음 이 끊이지 않고 있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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