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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환상의섬 연륙교와 선상의 춤

 무명초가 무더운 어제,

친구들과 삼천포에 가서 유람선 배에 승선 해 보았 습니다.

 유람선을 타고 연륙교를 구경 합니다, (1인당16.000원 )

 

 연륙교 다리밑을 지납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다리 입니다.

 멋지죠 ^*^

 

 

 

 

 

 

 

 

 

 

 

 조금전에 지나온 다리를 처다보고 있습니다

 선상에서 멀리 연륙교를 바라 보는 여인이 있었 습니다

 유람선 내의 무대 입니다.

 음악이 나오자 승객 한분이 춤을 추고 있습니다.

 왼쪽에 모자 쓴 분을 눈여겨 봐 주시기 바랍니다.

 선상 내의 무대에서 무희가 춤을 춥니다

 승선한 관광객 한사람을 무희가 무대로 모시고 나왔습니다.

 여자분 한분이 신을 벗어 버리고 신나게 춤을 춤니다

 선객들의 흥을 돋구기 위한 무대 걸 입니다

 이분이 춤추는것은 오늘 이배에 승선한 모던 분들의 우상이 되고 있습니다.

 무대걸 들도 이분에께 눈을 때지 못합니다.

 신나지 않아요 ㅎㅎㅎ

 이 아가씨가 제일 먼저 무대 에서 내려와 광관객들과 신나게 춤을 춤니다

 화면이 흐리게 보이는것을 신나게 춤을 추기 때문 입니다.

 오늘의 최고 인기 맨, 관광객 남자 입니다.

 

어찌나 신나게 춤추며 노는지 ㅎㅎㅎ

 

 

이 배에 승선한 이, 남자는 무명초가 보기에는 관광객의 가이드로 보였 습니다

복장에, 여자의 하이힐 에, 춤추는 모습은 정말 직입니다^*^

특히나, 허리 돌리기, 히프 팅기기, 두 다리 흔들기는 최고의 예술로 보였습니다 ㅎㅎㅎ

 

 무대 걸 이 여자도 이분과 춤한번 처보는게 원 인가 봅니다.

 정말 멋지게 돌아 갑니다 ^*^

 명초는 선상에 올라 티카를 잡았습니다.

 갈매기의 생존 입니다.

 생존을 이어 가기 위한 갈매기 의 활동.

 아름다운 연륙교를 멀리 합니다

 넓은 바다는 평화로웠습니다

멀어저간 연륙교 다리를 디카로 당겨 보았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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