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진 흑산도 진주 무명초 2012. 2. 5. 19:06 흑산도, 이 사진은 무명초가 다른곳에 있는것을 양해를 구하고 보쌈해 왔음을 사전에 말씀 드리며, 내용을 설명 한것도 수정없이 원본 그데로 올렸 습니다 ^*^ *흑산도 표지석 *흑산도의 제 1경 돗대바위 *어여쁜 흑산도 아가씨 우리 누나 *석주대문바위 사이로 바라본 흑산도 *해신 장보고의 전설이 살아 숨쉬는 고을기미의 옥섬 *상라봉에 있는 이미자의 "흑산도 아가씨 노래비" *1955년, 조선일보의 신춘문예에 단편 <흑산도>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한 전 광용의 1959년에 발간한 소설 모음집과 필자가 보물처럼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백사 전 광용이 쓴 소설 <흑산도>의 초고 육필원고의 첫장.... *나그네를 태우고 흑산도에 들어오는 쾌속여객선을 반갑게 맞아주는 흑산도 황소 *흑산도에서의 추억을 실어다주는 쾌속여객선 *흑산항에 부지런이 오가는 배와 휴식을 취하는 고깃배 *자산어보 본고장의 맛좋은 물고기 말리기 *흑산도 홍어축제에서 화려한 깃발을 휘날리며 풍어를 기원하는 홍어배들 *여행의 추억을 만땅한 나그네를 태우고 정든 흑산항을 아듀하는 여객선 *고을기미 앞바다에서 땜마를 타기위해 파래낀 벼리를 당기는 웰빙가족들 *강화도 조약(병자수호조약)에 반대하여 흑산도에서 약 4년간 귀양살이 했던 면암 최 익현이 남긴 흔적... <면암 최 익현 선생적려유허비> 뒤의 암벽에 면암은 <지장암>이라 명명하고 "기봉강산 홍무일월"을 새겨 놓았다. *손암 정약전이 귀양와서 <자산어보>를 저술하며 살았던 마을 사촌항 *가락국 김수로왕의 왕비로 간택된 인도 아유타국의 허황옥 공주가 잠시 머물었다는 고을기미의 무심사지터 *1983에 착공하여 27년이란 긴 세월을 거쳐서 2010년에 신안군도28호선으로 완공을 본 흑산도 일주도로를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천사상.. 멀리 홍도가 휘미하게 보이네. *1960년대의 흑산도항 *천연의 양항인 아름다운 흑산항 전경 *흑산항의 장엄한 해오름 *흑산도 석양빛을 받으며 행복한 시간을 낚는 강태공들 *흑산도 칠성동굴에서 조망하는 낙조 *풍어를 노래하며 그물 손질에 바쁜 흑산도 사람들 * 마치 용트림하는듯한 힘겨운 상라봉 12굽이 길을 다 오르면 환상적인 절경이 기다려 준다네... *바다 아니 구름위에 뜬듯한 장도와 홍도가 보이는 상라봉의 오늘은 별천지로다. *흑산도의 봄을 알리는 진달래 *옥섬 앞바다에서 뱃놀이하며 낭만을 구가하는 백사 전광용의 문단 데뷔소설 <흑산도>의 주인공인 용바우와 북술이 *흑산도의 최고봉 문암산을 배처럼 가볍게 띄워주는 고마운 구름이여! 우리의 희망도 이렇게 띄워다오. *저녁노을에 힘든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휴식의 밤을 맞는 흑산항 *눈부신 저녁노을의 빛을 받으며 기분좋게 바다로 나서는 배 *2011년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대상"에 선정된 흑산도 가수 김기백과 함께한 용바우 *상라봉에서 홍도를 조망하는 환상적 낙조... 아! 저 일엽편주에 지금은 저 세상에 떠난 울아버지와 숭어그물을 던지고 밤을 지새우던 그리운 추억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네. *흑산항에 휘영청 뜬 저 둥근달처럼 우리의 마음도 환하게 밝아 졌으면... *흑산도 홍어 풍어와 아름다운 시어로 싱그러운 바다와 홍어를 노래하는 흑산도의 시인 윤 경관님 *흑산도의 풍년을 기원하며 한바탕 신나게 놀아 보자구나... 얼씨구나! 지하자 좋다. ♥노래: 흑산도 가수 김기백 / 제일 사랑하는 여자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무명초 '아름다운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성녹차밭/무명초 (0) 2012.04.18 한국 방문시 꼭 가봐야할 50곳/무명초 (0) 2012.03.18 성산포 (0) 2012.01.23 난 (0) 2012.01.22 분재와 수석 전시장 (0) 2011.11.20 '아름다운 사진' Related Articles 보성녹차밭/무명초 한국 방문시 꼭 가봐야할 50곳/무명초 성산포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