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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진

흑산도

흑산도,

 이 사진은 무명초가 다른곳에 있는것을 양해를 구하고 보쌈해 왔음을 사전에 말씀 드리며,

내용을 설명 한것도 수정없이 원본 그데로 올렸 습니다  ^*^

 

 

*흑산도 표지석

 

           *흑산도의 제 1경 돗대바위

            

*어여쁜 흑산도 아가씨 우리 누나

 

 

 

       *석주대문바위 사이로 바라본 흑산도

 

                     *해신 장보고의 전설이 살아 숨쉬는 고을기미의 옥섬

 

*상라봉에 있는 이미자의 "흑산도 아가씨 노래비"

 

 

 

 

 

 

*1955년, 조선일보의 신춘문예에 단편 <흑산도>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한 전 광용의 1959년에 발간한 소설 모음집과

  필자가 보물처럼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백사 전 광용이 쓴 소설 <흑산도>의 초고 육필원고의 첫장....

*나그네를 태우고 흑산도에 들어오는 쾌속여객선을 반갑게 맞아주는 흑산도 황소

 

*흑산도에서의 추억을 실어다주는 쾌속여객선

*흑산항에 부지런이 오가는 배와 휴식을 취하는 고깃배

 

*자산어보 본고장의 맛좋은 물고기 말리기

 

 

 

*흑산도 홍어축제에서 화려한 깃발을 휘날리며 풍어를 기원하는 홍어배들

 

*여행의 추억을 만땅한 나그네를 태우고 정든 흑산항을 아듀하는 여객선

 

*고을기미 앞바다에서 땜마를 타기위해 파래낀 벼리를 당기는 웰빙가족들

 

 

 

         *강화도 조약(병자수호조약)에 반대하여 흑산도에서 약 4년간 귀양살이 했던 면암 최 익현이 남긴 흔적...

         <면암 최 익현 선생적려유허비> 뒤의 암벽에 면암은 <지장암>이라 명명하고 "기봉강산 홍무일월"을 새겨 놓았다.

 

                 *손암 정약전이 귀양와서 <자산어보>를 저술하며 살았던 마을 사촌항

 

*가락국 김수로왕의 왕비로 간택된 인도 아유타국의 허황옥 공주가 잠시 머물었다는 고을기미의 무심사지터

 

*1983에 착공하여 27년이란 긴 세월을 거쳐서 2010년에 신안군도28호선으로 완공을 본 흑산도 일주도로를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천사상.. 멀리 홍도가 휘미하게 보이네.

 

 

*1960년대의 흑산도항

 

*천연의 양항인 아름다운 흑산항 전경

 

 

*흑산항의 장엄한 해오름

 

*흑산도 석양빛을 받으며 행복한 시간을 낚는 강태공들

 

*흑산도 칠성동굴에서 조망하는 낙조

 

*풍어를 노래하며 그물 손질에 바쁜 흑산도 사람들

 

 

 

 

* 마치 용트림하는듯한 힘겨운 상라봉 12굽이 길을 다 오르면 환상적인 절경이 기다려 준다네...

*바다 아니 구름위에 뜬듯한 장도와 홍도가 보이는 상라봉의 오늘은 별천지로다.

 

*흑산도의 봄을 알리는 진달래

 

*옥섬 앞바다에서 뱃놀이하며 낭만을 구가하는 백사 전광용의 문단 데뷔소설 <흑산도>의 주인공인 용바우와 북술이

 

*흑산도의 최고봉 문암산을 배처럼 가볍게 띄워주는 고마운 구름이여!  우리의 희망도 이렇게 띄워다오.

 

 

*저녁노을에 힘든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휴식의 밤을 맞는 흑산항

 

       *눈부신 저녁노을의 빛을 받으며 기분좋게 바다로 나서는 배

 

 

*2011년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대상"에 선정된 흑산도 가수 김기백과 함께한 용바우

 

*상라봉에서 홍도를 조망하는 환상적 낙조... 아! 저 일엽편주에 지금은 저 세상에 떠난 울아버지와 숭어그물을 던지고

 밤을 지새우던 그리운 추억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네.

 

*흑산항에 휘영청 뜬 저 둥근달처럼 우리의 마음도 환하게 밝아 졌으면...

 

 

                   *흑산도 홍어 풍어와 아름다운 시어로 싱그러운 바다와 홍어를 노래하는 흑산도의 시인 윤 경관님

 

*흑산도의 풍년을 기원하며 한바탕 신나게 놀아 보자구나... 얼씨구나! 지하자 좋다.

 

♥노래: 흑산도 가수 김기백 / 제일 사랑하는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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