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고,높은 창공을 멋지게 날아갑니다
비행기는 태평양을 지나 알래스카로 넘어 갑니다 ^*^
LA 숙소에 이곳에 거주 하시는 형님 내외분이 직접 찿아 오셨 습니다 ^*^
그동안의 집안 일가 친지의 안부를 묻습니다
LA 현지에서 직접 상봉이라 감회가 더욱 깊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
형님 내외분의 사진을 담습니다 ^*^
고국에 돌아가, LA에서 직접 형님 내외분과 상봉을 했다고 이야기 해야겠 습니다
형님은 젊은 시절 LA에서 한국 태권도 사범으로 계셨 습니다
덩치를 보니 그럴만 하죠 ㅎㅎㅎ
형님 자가용 입니다
밖에나와 한컷 더 했 습니다 ^*^
늦은 밤이라 이제 형님 내외가 집으로 돌아 가십니다
LA 호텔에서 잠시 만난 시간을 갖고, 아쉬어 떠나시는 모습 입니다 ^*^
LA 한인타운 집촌인 이곳에세 "동서 사우나 지압" 을 운영 하고 계십니다, 명초는 오전에 이것도 모르고,
이곳 한식 전문집에서 점심을 먹고 곧바로 시내를 구경하고 호텔 숙소로 들어간것 있니다 ㅎㅎㅎ
바보같이.. 명초는 낮놓고 기억자도 몰랐어니 ㅎㅎㅎㅎ
닮었나요 ㅎㅎㅎ?
기내 창가에 앉아 한컷 했습니다 ㅎㅎㅎ 어렵게 시리 ^*^
다음날 형님이 사시는 주택으로 왔습니다 ^*^
형님이 거주 하는 주택입니다 ^*^
형님은 똑같은 주택을 3동 소유하고 계셨 습니다
LA 형님이 명초에께 처음으로 딸러 용돈을 많이 주십니다^*^ 어찌나 감사 한지 ㅎㅎㅎㅎㅎㅎㅎ
자랑스럽죠 ^*^
형님 내외분과 함께 빵으로 저녁 식사를 합니다 ^*^
한국 정식이었으면 더더욱 좋았을껄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식사 중에도 이야기는 끝이 없습니다 ^*^
자랑스런 형님 입니다, 노후는 꼭 LA로 들어 오라는군요 ㅎㅎㅎ 명초는 이때 미국미자를 10년짜리로 이미 확보해 두었 습니다
8박 10일의 해외 여행을 끝내고, 아름다운 대한민국땅으로 돌아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