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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현충일

 

오늘은 새벽 6시에 고속도로에 차를 얹었는데 10시40분에 도착했습니다

아에 행사는 참석지 못했습니다. 명초는 지금것 행사에 꼭 참석하여 기념식에 참석을 했는데,

이번에는 차가 너무 막혀 시간안에 도착 할수가 없었 습니다

사진은 모던 행사가 끝난뒤 찍은 것입니다. 내년에는 새벽 5시에 가야겠습니다

 

 

 

 

 

 

 

 

 이모님이 왜 이번에 어머님과 같이  가실려 했는지... 눈물 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동숭아, 이제는 내가 몸이아파 못오겠다, 하시며  눈물을 흘리시면서, 깨끗한 종이로 비문을 닦아드리는

 이모님을 보면서 명초는 가슴에 설움이 받쳐 눈물을 흘리였습니다...

 

이제 이모님도 자신이 몸이 많이 아프시다는 것을 혼자서 서러워 하시는것 갔습니다...

 

영령이시여 편히 잠드시기를 비옵니다 ( )

 

                                   아~~ 누가 그랬던가...죽은 자는 말이 없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