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섬의 바다 저녁 노을 입니다 ^*^ 저섬에 학이 많이 찿아 온다고 해서, 학섬이라 부른 답니다 ㅎㅎㅎ
어제 통영에 가는길에 학섬 휴게소에 역부러 둘러, 바다 노을을 보고 한컷 했습니다 ㅎㅎㅎ 저~~테이불에서 커피한잔 해도 운치가있죠 ㅎㅎㅎ
삼백초라 하셨죠 ㅎㅎㅎ 아직 씽씽 합니다 ^*^
아직 어성초 잎이 많이 붙어 있습니다 ^*^
"일엽낙지추" 라.... 한잎 낙엽이 떨어지는 것을보고, 가을이 왔다는 것을 알수있게 합니다 ㅎㅎㅎ
암치료예방에 좋다는 머구잎인데 아직 씽씽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
자연산 깨잎이죠 ㅎㅎㅎ 많이도 널려있었 습니다 ^*^
쑤세미 물을 받혀 두었는데, 물이 1/3 정도 있었는데, 오래되었다 싶어 먹지않고 그냥 버렸 습니다 ^*^
이름 모르는 풀꽃 입니다 ㅎㅎㅎ 순수 야생 꽃 입니다 ^*^ 모양이 아름다워 한컷 했습니다 ^*^
언제 저 호박을 따러 갈까나 ㅎㅎㅎ
어제밤 산청에 있는 지인이 큰밤을 많이 가저다 주어, 소금물에 잠시 담겨 두었다 건져내어 냉장고에 보관해 두었 습니다 ^*^
무명초 농장에 밤이 많이 떨어저있습니다 ^*^ 하나도 줍지않고 그냥 왔습니다 ^*^
아직 호박꽃이 피어있습니다 ^*^
호박과, 싱싱한 호박잎은 따왔 습니다 ^*^
뽕잎이 하늘이 내려준 천연 비아그라 라고 가려쳐 주어, 많이 따왔 습니다 ㅎㅎㅎ 자고로, 남자는 힘이있어야 모던일을 잘할수 있다네요 ㅎㅎㅎ
새 잎이난 뽕잎 입니다 ^*^
오늘은 코스 모스가 이름없는 무명초를 반깁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향길에 피어있는 코스 모스 입니다 ^*^ ^*^
고스모스꽃의 만추 모습 입니다 ^*^
가을의 꽃은 역시 코스모스입니다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