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부녀자들이 음식준비에 바쁨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이 많은 할머님들이 타오르는 달집을 보고 절을 하면서 자식들의 소원을 빌러 나왔 습니다
저~~멀리 보이는 달집을 짓는다고 고생한 동네 청년들 입니다
둥근 보름달이 저멀리 산너머에 뜨오름니다 ^*^
이름없는풀, 명초를, 꼭 달집에 첫 불씨를 집히라는 영광을 주시네요 ^*^ 고향마을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명초의 고향 조그만한 동네에서 달집을 태우며 모든 소망을 저~타오르는 불꽃처름 이루게 해 달라고 빌었습니다.
경인년 백호랑이의 해, 올해도 좋은 일들이 저~달집의 불꽃처름 모두 이루어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들만 넷을 가지고 계시는. 자식 사랑이 너무도 극진한 친구 어머님이십니다, 오늘도 이렇게 아들들을 위해 소원을 빌고 있습니다
아주 작은 명초의 고향에 계시는 풍물패 입니다^*^ 친구 어머님은 명초를 너무,너무 좋아하시는 분입니다 ^*^
우리네 소망이 힘차게 벋어 날아 갑니다^*^
꽹가리를 치는 꼬마를 잡았는데...꼬마가 몸을 흔드니 선명한 사진이 나오지 않습니다 ^*^
명초도 타오르는 고향 달집앞에서 많은 소망을 빌었 습니다
수원에 있는 친구 어머님 이십니다, 타오르는 달집을 보면서 아들들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
보름달집 열기가 너무 뜨거워 접근을 못하고 돌아 습니다 ^*^
이장님^*^ 각종 중탕을 만들어내는 건강원 중탕집 사장님 ^*^ 방앗간 사장님 이십니다 ㅎㅎㅎ^*^
동네 어른께서 한캇 해달라십니다 ^*^
조합장님이 풍물패속에서 멋지게 춤을 추시네요 ㅎㅎㅎ
총각 김순이 입니다 ㅎㅎㅎㅎㅎ무척 이나 명초를 좋아하고 따릅니다 ㅎㅎㅎㅎㅎㅎ
순이가 흥겨워 춤을 추니 사진은 잘나오지않습니다 ㅎㅎㅎ꼭 불쏙에서 춤 추는것 갔 습니다 ㅎㅎㅎ
중탕집 사장이 꺼저가는 보름 달집앞에서 눈이 따거워 눈물을 딱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