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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더덕꾸이 먹기^*^

   산 더덕을 씻어 껍질을 배껴 바구니에 담아 꾸어먹을 준비를 합니다^*^작년보다 더덕의 크기가 작습니다

    청량 상추라고 하더군요 ㅎㅎㅎ우리가 자리잡은 하우스 안에있는 쌍추밭입니다,바로 장만했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한참자란 마늘이죠 ^*^ 함께 준비했습니다.

 목련꽃이만개 했습니다, 꽃쏙에 자측에 보이는것이 쑤세미 입니다, 팔뚝만한것이 5개 정도달려있습니다

                        이제 더덕을 꾸어 먹기위해서 불판을 준비했습니다 ^*^

                더덕을 양념 고추장에 넣어 버얼것케 떠덕을 비벼봅니다 ㅎㅎㅎ

                                적세위에 더덕을 올려놓고 서서히 꾸어 봅니다^*^ 

 싱싱한 쌍추위에 잘익은 삼겹살과 더덕을 올려 한줌 쌓아봅니다 ㅎㅎㅎ즉~이제 시식하는거죠 ㅎㅎㅎ

                           산 더덕입니다^*^ 어때요? 먹음직 스럽죠^*^ 찍이 줍니다 ^*^

                            이 친구는 쐬주하고 더덕을 어찌나 잘 먹던지 ㅎㅎㅎㅎㅎ

                       산 더덕에 불기가 가기 바쁘게  ^*^ 먹어 치우네요 ㅎㅎㅎ

         또 한점 하겠다고... 미안허니까 이제는 더덕을 조금 짜르라는군요 ㅎㅎㅎㅎ

                        더덕을 이렇게 쌍추에 싸서 먹으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 친구는 큰놈을 하나 먹어 보겠다고 합니다 ㅎㅎㅎ

        이 친구는 확실히 더덕꾸이 맛을 아는 친구인것 같습니다 ㅎㅎㅎ

 오늘의 주인공 입니다^*^ 먼저번에는 이친구가 백숙을 5마리나 이곳에서 또 준비했습니다^*^감사하죠

 하우스안에 연기가 차니 뿌였네요 ㅎㅎㅎ옆에있는 쌍추를 또 떳어 준비 하고 고기를 올려 놓습니다^*^

                        모던것을 너가.  다  준비했으니 너도 한점 하라고 권하는군요 ㅎㅎㅎ ㅎㅎㅎ

      더덕을 양념에 발라 불판위 석세에 올려 놓으니  참으로 먹음직 서럽게 보입니다 ^*^

 산 더덕을 다 꾸어먹고 이제 이것만 남았습니다 ㅎㅎㅎ이행사는 내년에도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