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남해를 연결하는 연륙교 를 건너면 바로 이사진이 보입니다^*^휴양의 섬 남해 좋죠^*^
삼천포 활어회 수산센타에서 해삼물을 많이 주문했습니다 ㅎㅎㅎ
어시장이 너무 풍성 합니다^*^
이것, 저것, 구경하면서 많이도 주문했습니다^*^
해삼과 개불이 덧보입니다^*^
칼치도 몇마리 사볼까요? ^*^
아줌시가, 조구를 사가라 하는군요 ㅎㅎㅎ
만지면 크지는 개불은 지금것 정력과 연계되어 있는데, 최근 영구 결과에 의하면 개불은 남자의 정력과는 무관 하다고 판명 되었습니다, 개불좋아하시는 사모님들 이제 어쩌죠ㅎㅎㅎ^*^
멍기 입니다, 상컴한 냄새가 봄의 입맛을 돗구죠^*^
남자의 거시기에 최고의 힘을 도꾸어 준다는 아나구(아나고) 입니다 ㅎㅎㅎ
싱싱한 자연산이죠 ^*^
성숙한 여인들이 가장 먹어 보고 싶어 한다는 개볼과 해삼, 그리고 멍기 입니다^*^
조개란 조개는 다 있네요 ^*^
너무 맛있겠다^*^ 다 먹어 보고싶어라 ㅎㅎㅎㅎ
조개가 살짝 벌어지니 서로 먹을려고 합니다^*^
불기가 가니 물을 흘리면서 살짝 벌어지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이조개를 무어라고 부르던데...
먹고 싶죠 & 탐스럽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