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봉방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봉방주(장수말벌) /무명초 어머님이 투석 받는 시간에, 서울에서 귀농한 친구를 찾아 점심을 같이 했습니다. 친구는 서울에서 사업을 접고, 고향에 혼자 귀농하여, 91세 되시는 어머님을 봉양하고 있습니다. 벌써 부터 찾아가서 점심 대접을 할려고, 3번을 시도 했는데, 오늘에야 함께 할수 있었다. 이친구는 내 자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