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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비봉산 가는길/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선학산 정상에서 비봉산 가는 길에서... 선학산 정상 에도 가을이 오나 봅니다 선학산 정상에서 바라본 혁신도시 선학산 정상에서 바라본 상평공단. 비봉산 산길에서 바라본 월아산. 진주의 최고 명산, 월아산. 비봉산길에 핀 억새풀 대봉정에서 바라본 지리산 대봉정에서 본 진주시가지 비봉산 산길을 올라가시는 모든 분들이, 복 받으시고 건강하시라고 무명초가 산길 중간, 중간에 돌탑 3곳을 쌓아 두었습니다. 무명초는 매일 비봉산 산길을 걸어면서 돌탑 앞에 서면 기도를 꼭 하고 갑니다 2 탑과 3 탑 중간에 어느 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새로운 돌탑을 하나 세워 두었습니다. 매일 아침 산길을 오르면서, 혹시나 돌탑이 무너 젖는가 싶어 걱정입니다.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설녹수 품바공연/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노래와 춤과 흥이 있고, 해학(諧謔)과 풍자(諷刺), 유머로 모든 사람들이, 큰 박수로 웃음과 즐거움이 넘치는 설녹수 품바공연 입니다.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버드리 품바공연/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노래와 춤과 흥이 있고, 해학(諧謔)과 풍자(諷刺), 유머로 모든 사람들이, 큰 박수로 웃음과 즐거움이 넘치는 버드리 품바공연 입니다.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송이버섯/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자연산 송이버섯은 경북 청송에서 나는 송이버섯이 최고라고, 무명초를 지극히 생각해 주시는 지인분이 무명초를 데리고 청송으로 갔습니다 지인분은, 이것뿐 아니고, 일 년에 3~4번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부풰에도 데리고 갑니다. 시중에서 구매하여 먹기 어려운 아주 귀한 소, 등골까지 4팩이나 가져오셨습니다. 지인분께, 진심으로 깊이 감사하다는 말씀을 블로그를 통하여 다시 한번 올립니다. 1Kg에 35만 원, 3 등품. 청송에서 쇠고기 맛이 최고로 좋은 맛집은, 청송군에 전화하여 추천을 받았습니다. 난생처음으로, "자연산 송이버섯"을 이렇게 많이 먹어본 것은 처음입니다. " 자연산 송이버섯"을, 평생 먹을 것을 다 먹었습니다. 지인님은 많이 먹으라고 자꾸만 불판에 올려놓습니다... 더보기
자연산 송이버섯 /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친지분들과 구미 어느 산골 농장에 모여서 정담을 나누고. 귀한 자연산 송이버섯에 쇠고기, 새우튀김 까지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산골 농장에 한번 구경 간다고 가볍게 갔는데. 형님과 형수님이 많은 신경을 쓰셨습니다. 블로그를 통하여 다시 한번 친지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진주 비봉산/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비봉산의 원래 이름은 대봉산(大鳳山)이었고 산 위에 봉암(鳳岩)이 있어 진주강 씨 집안에서 뛰어난 인물이 많이 나고 권세를 누렸으나, 고려 인종 때 이 기세를 꺾기 위해 조정에서 몰래 봉암을 깨 없애 봉황이 날아가 버렸다고 해 비봉산(飛鳳山)이라고 부르게 한 유례가 있다. 출처 : 경남매일 비봉산으로 산행하려면, 선학산 정상에서 내려와 말티고개에 있는, 이 다리(봉황교)를 건너면 비봉산 대봉정(大鳳亭) 으로 갈 수 있습니다 봉황교( 비봉산에 있는 봉항이 날아갔다는 전설) 위에서 내려다본 말티고갯길. 산중에 작은 휴게소(화장실)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 비봉산 대봉정(大鳳亭) 으로 산행이 바로 시작됩니다. 여기도 좋은 쉼터가 있습니다. 비봉산 뒤에 절( 견.. 더보기
돌솥밥/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오래 만에 친구와 점심을 한자리에서 한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만나지 못한 지가 6개월이나 되었다. 친구 두 사람이 새벽 일찍 무명초를 만나기 위해 선학산 정상까지 올라와서, 함께 내려가 점심을 하게 되었다. 당분간은 모든 모임을 자제하려고 했으나, 친구의 깊은 우정으로, 마음대로 될 수 없는 것 같다. 주인왈, 찬을 다 먹지 않으면 집에 못 간다고 하십니다.*(* 이른 새벽에 선학산 정상까지 무명초를 찾아서 올라온 친구 2분입니다. 3 사람 먹는 돌솥밥에 진수성찬입니다. 진주남강유등축제 안내입니다 기간: 10.8 ~10.22.(15일간) 장소 : 진주성 및 남강 일원 드론 나이트쇼 ☞ 10.8 / 22(19:50~20:00) 수상 불꽃놀이 ☞ 10.8 / 22(20:00~20.. 더보기
진주 선학산 다람쥐/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새벽 일찍 안개가 자욱한 선학산을 오르면, 뻐꾸기 우는소리, 딱따구리 소리. 이름 모를 새소리가 들린다. 상쾌한 안개속의 새벽 산행길에는, 밤 떨어지는 소리, 도토리 (굴밤) 떨어지는 소리, 나무잎 떨어지는 소리도 많이 난다. 혹시나 산돼지가 나타나지 않을까 염려도 된다. 선학산을 매일 산행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유독 새벽 일찍 매일 같이 비슷한 시간에 산행하시는 분이 눈에 뜨인다. 나는 이분을 선학산, 산다람쥐라고 부르고 싶다. 선학산에 아침 안개가 자욱합니다. 밤을 줍는지, 도토리를 줍는지 모르겠습니다. 청솔모가, 밤을 물고 와서, 돌멩이 밑에 숨겨 두고 갑니다*(*. 안개 때문에 혁신도시와, 김시민대교, 종합 경기장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안개 때문에 진주 남강과 촉석루도.. 더보기
추석/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이야기...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秋夕이 다가왔습니다. 무명초의 블로그를 변함없이 찾아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존경하는 블로거 님들께, 無名草 가 정성을 가득 담아서, 약소하지만, 조그만 秋夕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한가위, 팔월대보름과 같이 큰복 받으시고, 즐거운 秋夕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 변함없이 무명초를 사랑해 주시고, 찾아주시어 다시 한번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진주남강유등축제 안내 입니다 기간: 10.8 ~10.22.(15일간) 장소 : 진주성 및 남강 일원 드론 나이트쇼 ☞ 10.8 / 22(19:50~20:00) 수상 불꽃놀이 ☞ 10.8 / 22(20:00~20:10) ☞ 10 .13 (20:00)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추석물가/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이야기. 우리나라 고유의 최대 명절인 추석이 다가온다. 경기야 어떻든, 매년 하든 추석 선물이라, 올 추석에도 과일이라도 한 상자씩 선물해야 되겠다 싶어 "농산물도매시장"과 "탑마트"에 한번 둘러 보았습니다. "사과"와 "배"에는 왜? 금액이 적혀 저 있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들어오는 가격이 수시로 변동하여 안 붙여 두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탑마트"에 ↓ ▼ 가 보았습니다.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파크골프/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자전거 라이딩을 남강변을 따라 도로를 달리다 보면, 금산면 송백에 파크골프장이 있다, 금산 송백 파크 골프가 진주에서는 제일 큰 파크골프장이며, 회원도 최고로 많다. 친선 대회에 출전하여 우승과 명성을 알리고 있다. 우리네 생활 스포츠로 자리 잡은 파크골프에 아직 입문하지 못하고 있는 나 자신을 스스로 탓한다. 송백 파크 골프장을 운영하는 책임 경영진에 있는 직장생활을 같이한 몇몇 분들과 지인분들이 입문하라고 만날 때마다 권유를 하고 있건만, 나는 아직 입문하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다. 무명초가 언제부터 이렇게 소심해 젖는지 나 자신도 모르겠다. 한때의 젊음과 용기, 폐기는 다 어디로 갔는지... 나이가 들어도 늙은이가 되지 말고, 노인이 되라고 했는데... 이곳에 자전거를 세.. 더보기
진주 초전공원/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이곳은 종전에는 진주시 종합 쓰레기 야적장(17년간)이었는데 진주시와 진양군이 통합(1995년) 이후, 진주시 종합 쓰레기장을, 내동면 일반폐기물 매립장으로 이전 (1995~2005) 하고 이곳에 실내 수영장과 실내 체육관을 건립하여 시민들이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민 체육공원으로 조성( 2009년 6월) 준공하였 습니다. 몇 년 전부터 진주시 부랜드마크로 "하모" (순수 경상도 말로, 상대가 이야기를 하면, 하모, 하모, 네 말이 맞다. 그렇다는 맞장구치는 뜻)가 등장했다. 무명초 사견으로는, 종전에 사용하든 "논개"가 좋은 것 같다. 지난 5월에 초전공원에서 열린 아시아 역도선수권 대회 때 게양된 태극기 오래 많에 나가 보았더니, 공원 도로변에는 수국을 많이 심어 .. 더보기
늑도 대교/ 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창선·삼천포대교(昌善·三千浦大橋)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사천시와 남해군을 연결하는 5개의 교량 (삼천포대교, 초양대교, 늑도대교, 창선대교, 단항교)을 일컫는 이름이다. 늑도, 초양도, 모개도를 디딤돌삼아 사천시 삼천포와 남해군 창선도 사이를 이어준다. 총 길이는 3.4km로, 1995년 2월에 착공해 2003년 4월 28일 개통되었으며, 2006년 7월에는 대한민국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 선정되기도 했다. 자료출처 : 백과사전. 귀한 손님이 오시어, 가까운 늑도 대교를 구경 다녀왔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최고 정상에서 내려다본 바다에 펼쳐진 늑도 대교 관경은 참으로 아름 답습니다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진주 남강 뚝방길/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연짱 4일간 장맛비가 내리는 관계로 바깥출입을 자유롭게 하지 못하여 비 거친 텀을 타서 뚝방길을 나가 본다. 남강 수문을 열어서 남강천은 물이 가득히 내려온다. 그런데 한 가지 이상한 것이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이 맙 때면 뚝방 길에는 아름다운 코스 모스가 많이도 피어 있는데 올해는 코스모스 꽃나무조차도 보이지 않는다. 이게 어찌 된 일인가... 이럴 수가... 코스모스 꽃나무는 찾을 수가 없다. 불가 몇 년 전만 해도 이곳에 어머님을 자주 모시고 나왔 습니다. 지금은 어찌 된 일인지 모르겠다... 어머님 살아생전 이 당시만 해도, 아름다운 코스모스꽃이 많이 피어 있었다. 어머님의 명시가 생각난다. " 꽃 좋다고, 모진 손으로 꺾지 마라, 꺾인 자리에는 눈물이 난다" 아들.. 더보기
귀여운 손녀 / 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귀여운 친손녀가 강원도 영월에서 왔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손자, 손녀를 귀여워하고 사랑하듯이, 무명초 역시 그러 한가 봅니다.ㅎㅎㅎ 또록, 또록한, 친 손녀가 어찌나 잘 먹든지 좋습니다 *(* 메느리, 아들, 손녀와 함께하는 즐거운 저녁 식사 자리입니다 *(* 손녀는 장어구이도 아주 잘 먹습니다. *(* 자식들이 부모 가까이 있는 것이 좋은데, 무명초는 그러지를 못합니다.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 입니다 *(* 더보기
진주 강주연못 / 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비 온 후 날씨가 화창하게 좋아서 집에서 약간 먼 곳에 있는 강주 연못에 가면, 연꽃이 많이 피어 있겠다 싶어 갔더니, 웬걸, 강주연못 이곳에는 비가 엄청 오고 있습니다. 발길을 돌리지는 못하고 그래도 사진 한 장은 담아야 되겠다 싶어 몇 카트 담아 왔습니다. 위치 : 경상남도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911-11 위 사진은 어머님 살아생전 모시고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연꽃 보러 가는 시기는 늦은 것 갔습니다. 이번 비 오고 나면 꽃이 다 질 것 갔습니다 `21년 8월 22일 22시경, 벼락 맞은 나무.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 입니다. 더보기
한식 뷔페 / 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무명초 집 가까운 곳에 한식뷔페식당이 있었는데. 어디로 이사를 갔는지 몰랐는데, 최근에 위치를 알아서, 산행을 마치고 곧바로 한식 뷔페식당을 찾아갔습니다 역시나 무명초가 좋아하는 음식이 가득하여 오래 많에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무명초의 지론입니다*(* 가격도 저럼하며, 점심으로는 이만하면 매우 만족합니다 *(* PS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을 남겨 주셔도 자주 감사의 댓글을 달수가 없습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진주 선학산 /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선학산이 나에게는 맨발로 산행하기에는 최고 적합한 산이다, 높이도 적당 하고, 온통 황토산길이다. 선학산은 무명초 평생에 맨발로 올라가야 할 산이다. 선학산 등산로 입구는 많이 있습니다만, 무명초 집에서 이곳이 제일 가깝기 때문에 향상 이길로 등산을 시작합니다. 등산로에는 어디를 가나, 이런 시설물이 설치되어 있죠. 처음 시작부터 세차게 올라갑니다(81 계단) 최근에 곳곳에 설치된 쉼터입니다. 최근에 설치된 쉼터입니다.입니다. 쉼터를 지나면 바로. 2번째 오르막으로 돌아 올라가야 합니다. 2번째 언덕( 오르막)을 세차게 올라야, 조그만 운동 쉼터가 있습니다. 2번째 언덕을 올라가니, 조그만 운동 쉼터가 보입니다. 조그마한 운동 쉼터입니다 갈림길입니다. 중간에서 다시 만나지만, .. 더보기
태풍 카눈 / 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태풍 카눈6호가 지나간 후, 남강 자전거 뚝방길을 나가 보았다. 진주 남강 물이 얼마나 많이 흘러 내려오는지 자전거 도로는 흙탕물에 묻혀 찾아볼 수가 없었다. 자전거 도로를 아예, 찾을 수가 없습니다 진주에서는 최고로 높고, 아름다운, 이름난 월아산( 달음산 이라고도 함)입니다. 청곡사 큰절이 있으며, 두방사 절도 있습니다. 월아산의 높이는 482M 입니다 위 사진은 다른 곳에서 보쌈하여 왔습니다. PS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을 남겨 주셔도 자주 감사의 댓글을 달수가 없습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진주 선학산/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진주선학산, 무명초가 거주하는 동네 뒷산이다 특히 선학산은, 높이가 134.2M가 되는 나지막한 산이고, 산 전체가 황토길이라 맨발로 산행하시는 분들이 많다. 무명초도 매일 맨발로 산행을 천천히 한다. 편백나무 숲이 좋다고 하여,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쉬어간다. 무더운 여름 무명초에께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무한정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편안한 쉼터이다. 선학산 정상 전경. 선학산 정상에서 바라본 진주남강과 촉석루 선학산 정상 휴게실 PS :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을 남겨 주셔도 자주 감사의 댓글을 달수가 없습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