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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어릴 적부터 조그만 농촌의 한동네에서 같이 자라고큰 고향 친구가 제일 맨맨하고 좋은가 봅니다. 모두가 성인이 되었어도, 오늘처럼 이렇게 고향친구들과 한자리에 모여 초졸 한 저녁이라도 할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좋습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머구잎/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입니다 무명초가 산행 후 오랜만에 고향에 있는 조그만 산중에 가보았더니 밭이 온통 머구 밭으로 변해 있었습니다 ※ 머구(머위) 잎의 효능 1. 항산화 작용 2. 소화 개선 3. 간 건강 개선 4. 항염 작용 5. 항균 작용 6. 혈당 조절 7. 항암 효과. ※ 특히, 머구(머위)는 수분함유량이 높고,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하여. 기침·천식 등 호흡기질환 개선, 면역력 강화, 항암 효과 및 염증제거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료출저 : 백과사전.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창녕 유채꽃 /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창녕 남지 유채꽃 축제가 지난 4월 4일~ 4월 7일까지(4일간) 열렸습니다만. 축제 기간에 가보지 못하고 최근에 가서 담아 온 사진입니다 사진출처 : 소산 황상문 사진작가 선생님 ▲소산 황상문 사진작가 선생님 ▲ ▲소산 황상문 사진작가 선생님의 사모님 ▼ 더보기
진주 남강의 풍경/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입니다 언제나 소중한 내 고향 진주 남강 촉석루의 고품스러운 아름다운 풍경을 다시한번 吟 味 합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파라다이스 호텔/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입니다 무명초가 가장 존경하는 창원에 계시는 지인분이 어김없이 무명초를 불러 주신다.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뷔페에 가서 맛있는 최고급 요리를 마음껏 먹으러 가자는 것이다 무명초가 존경하는 창원에 계시는 이분은 이것뿐만이 아니다. 지금 것 많은 국내 여행에다(5성급호텔), 해외여행까지 다녀왔다. 모든 것을 일일이 하나, 하나, 나열할 수는 없지만. 무명초 평생 잊을 수 없는 분이고, 존경하는분이다. 무명초를 지극히 사랑해 주시는 분입니다. 파라다이스 호텔에도 사과는 보이지 않습니다. 식사시간은 12:00~14:00까지 (2시간) 이니 천천히 맛있는것만 골라 먹으라 하십니다. 창원과 밀양에 계시는 존경하는 두분이십니다. 존경하시는 이분은 정규 회원이라, 자주 오시는 관계로 호.. 더보기
사천 선진리 벚꽃 축제/무명초 무명초의 세상사는 이야기 사천 선진리에 벚꽃 축제가 있다 하여 지인과 함께 다녀 왔습니다. 사천 선진리성은 조선시대 정유재란 때 왜장 모리 요시나리(毛利吉城)가 경상남도 사천시 용현면 선진리에 쌓은 왜성이다. 사천 선진리성 입구에 있는 귀무덤 입니다 이곳 선진리성 안에 있는 귀무덤에는 "코" 나 "귀" 가 얼마나 묻혀 있는가를 비문이나, 안내판에서도 그 숫자를 찿아 볼수가 없었습니다. ※ 귀무덤은 일본교토시히가시 야마구에 있는 무덤으로, 임진왜란의 원흉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요쿠니신사에서 100여 미터 떨어진 건너편 공원에 방치돼 있다. 사람의 “귀”를 묻은 무덤을 뜻하나, 그곳에 묻힌 것은 "귀" 뿐만이 아닌 코를 목대신 베어갔던 코를 묻은 무덤이다. 원래 코무덤이었으나 이름이 섬뜩하다고 하여, 귀무덤으.. 더보기
하동 십리벚꽃길/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경남 하동 십리벚꽃길=국내 최대 벚꽃 군락지로 꼽히는 하동의 십리벚꽃길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에 올랐으며 사랑하는 청춘남녀가 손을 잡고 걸으면 백년해로한다는 ‘혼례길’로도 유명하다. 올해에는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벚꽃이 모두 질 때까지 매일 일몰 때마다 점등한다. 화개중학교 앞 양방향 구간이 빨강·파랑·보라색으로 변하는 아름다운 벚꽃터널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아쉽지만 축제는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돼 이미 끝났다. ※ 사진은 소산 황상문 사진 작가 선생님이 담아 오신 자료입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공군 교육 사령부/무명초 공군교육 사령부의 명칭 변경 안내. 대한민국 공군은 한국전쟁 중인 1952년 대전비행장에 공군항공병학교를 설립하였다. 1956년 경남 창원에 있던 공군기술교육단이 대전비행장으로 이전하고 기존에 있던 공군항공병학교도 편입하여 '공군기술교육단'으로 불리게 되었다. 이후 1973년 4월 공군교육부대들은 현재의 이름인 공군교육사령부로 개편되고, 이후 15년 넘게 대전에 주둔하고 있다가. 1988년 10월 현재의 위치인 경상남도 진주로 이전하였다 자료출처 : 백과사전 평소는 출입통제 된 공군 교육 사령부안에서 벚꽃 축제가 열려 가보았습니다 벚꽃이 만개하려면 아직 먹었고 행사장 안에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 금산면 풍물단 입니다 군인들에께는 오늘같은날은 자유로우니 참으로 신나는 날입니다 ㅎㅎㅎ 애인이 면회 왔는가봅니.. 더보기
도다리 쑥국/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입니다. 봄의 정취를 제일 먼저, 진하게 느낄 수 있는 음식이 도다리쑥국입니다. 바다와 들판의 봄 전령사, 도다리와 쑥이 어우러져 입맛을 돗구는 "봄의 보양식 도다리쑥국" 을 친구들과 맛 보았습니다. ‘봄 도다리, 가을 전어’라는 말처럼 도다리는 봄에 잡은 것이 맛있다. 산란 후 남해 앞바다로 돌아와 살이 통통하게 오른 도다리와 겨울을 뚫고 싹을 돋아낸 햇쑥은 무기질, 비타민에 더해 생명의 기운마저 품었다. 그러니 “봄철에 도다리쑥국을 세 번만 먹으면 한 해 건강이 걱정 없다”고 합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가장 존경하는 분/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사람은 저마다 생각과 살아가는 방법이 달라 어느 것이 옳고, 그런지, 정답은 없으나. 무명초에께 가장 존경하는 분이 누구냐고 물으신다면, 망설임 없이 이분이라고 말씀 드리 수 있습니다. 왜 그런지 상세한 내용을 일일이 서술할 수는 없지만, 남들이 도저히 할 수 없는, 일들을 지금도 수시로 무명초에께 해 주시고 계십니다. 누가 무어라 해도 무명초는 이분을 참으로 깊이 존경하고 있습니다. 무명초가 가장 존경하는 분입니다. 존경하는 분과 같이 식사를 하고, 전라도 마이산 골짜기에 있는 농장을 다녀왔습니다. 무명초를 위해서는 식사까지 신경을 쓰 주십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남강변의 봄/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진주 남강변에도 어낌 없는 봄이 왔습니다 아름다운 봄의 꽃을 하나, 하나, 담아 봅니다 ▼남강변의 봄꽃 사진출처 : 소산 황상문 사진작가 선생님.▼ ▲소산 황상문 사진작가 선생님.▲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장어구이/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나이는 어쩔 수 없이 먹지만 모두 다, 古稀 를 넘긴 나이라. 봄철에는 더욱 건강한 몸을 가져야 한다면서 건강 보양식인 장어구이를 총무님이 추천하여 친구 들과 모여 세상 사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거운 저녁 시간을 갖었습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백목련. 자목련/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1. 백목련의 꽃말 ☞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고귀함. ※백목련은 황제의 궁전에 심어지는 황제의 고귀함을 나타냄. 2. 자목련의 꽃말 ☞ 자연애 & 믿음. ※자연스럽고 순수한 사랑을 의미하며 강요나 거짓이 없는 마음을 표현함. ※신뢰하고 의지하는 약속을 지키며 성실한 믿음의 태도를 의미함. 자료출처 ☞ 백과사전 사진 제공 ☞ 진주 소산 황상문 사진작가 선생님. 소산 황상문 사진작가 선생님이십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선학산에도 봄은 오는가/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나는 새벽 일찍 선학산을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산행을 한다 매일 선학산 산행이 나의 하루 일가가 되어버렸다. 다른 지방에는 벌써 봄꽃이 만발인데, 선학산을 산행하면서 이제야 봄이 오는 것을 피부로 늦기며. 선학산에도 봄은 오는가 하는 생각을 한다. 무명초의 심터 입니다 *(* 선학산 정상에서 비봉산 대봉정 가는곳에 무명초가 돌탑을 6곳을 쌓아 두었는데, 자주 무너저 있어 매일 걱정 입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고성 상족암/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입니다. 상족암, 일명 '쌍발이'라고도 불리는데, 수만 권의 책을 켜켜이 쌓은 듯한 수성암 절벽이 우뚝 솟아 있어 마치 변산반도의 채석강을 옮겨 놓은 것처럼 기묘하고도 웅장한 느낌을 준다. 이 부근의 6km쯤에 이르는 바닷가에는 중생대 백악기(1억 4,000만∼6,500만 년 전) 무렵 한반도에 살았던 공룡과 새의 발자국이 3,000여 개나 남아 있다. 또한 상족암 부근의 동굴 바닥에도 공룡 발자국 화석이 남아 있는데, 마치 공룡이 동굴 속으로 걸어 들어간 듯한 형태를 보여 준다. 이 발자국 화석은 지난 1982년 경북 대학교 양승영 교수 팀에 의해 처음 발견됐고, 학계의 집중적인 연구에 힘입어 세계 3대 공룡 발자국 화석의 산지로 공인받았다. 자료출처 백과사전. 사진 제공 ☞.. 더보기
아구찜/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아귀와 콩나물을 매콤한 고추장 기반으로 볶은 아구찜이. 유명한 지역으로는 마산(現 창원시)과 군산, 인천이 있다. 전남 지방과 경남 쪽에서는 방언으로 아구찜이라고도 부르는데, 사실 이 요리의 발상지가 남부지방이다 보니 아귀찜보다는 아구찜이라 부르는 것이 대부분이다. 아구찜에 여러 해산물(미더덕, 새우, 조개, 오만둥이)을 넣어면 엄청 맛있다. 문산역 앞에 있든 아구찜 집은 많은 돈을 벌어 이곳으로 옮겨 " 문산역 아구찜 " 간판을 걸고 장사를 하고 있다 맛있는 아구찜을 찾은 손님이 식당 안에 가득하다. 아구찜은 뭐니, 뭐니, 해도 명초가 먹어본 아구찜의 최고는 마산 창동에 있는할매아구찜인것 같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백세콩/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진주 경상대 "정종일" 교수님이 23년간 연구 끝에 개발 성공하여. 백세시대의 노인. 환자 맞춤형 "특허받은 백세콩" 전문식당이 있다 하여 지인과 함께 가보았습니다. `24년 1월 25일 (목) 경남일보(4면)에, 서태호 사장님의 봉사활동 신문 게재 내용. 서태호 사장님은 매주 2~3차례 씩 어르신 20~30명을 모셔 무료 식사를 제공하며. 해마다 지역 요양원 관계자 20~30명을 모시고, 제주도 와 백두산, 베트남 등지로 국내외 여행을 시켜드리고 있으며. 작년 `23년 12월에는 어르신 20명을 모시고 백두산을 다녀오셨습니다. 봉사활동 중독자 서태호 사장님은 앞으로도 봉사 20년 경험을 살려 봉사활동을 계속하실 것이라 합니다. "특허받은 백세콩" 전문 식당의 "서태호" 사장님.. 더보기
오리탕/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백조 품은 오리 집. 간판이 좀 어렵습니다 지인이 가려 쳐 주는 데로 찾아갔는데. 이전에 진주냉면 집으로 선배님들과 많이 와본 장소입니다 이 집에, 타조 육회가 별미라 하여 먹어 보았습니다 ▲ 타조 육회입니다.▼ ▲생전 처음 먹어보는 타조 육회입니다.▼ ▲타조 육회와 쇠고기 육회는 확연히 맛이 좀 다른 것 갔습니다.▲ ▲평소에 먹든 오리얼큰탕이 맛이 있습니다▼ ▲평소에 먹든 오리얼큰탕이 맛이 있습니다▼ ▲평소에 먹든 오리얼큰탕이 맛이 있습니다▼ ▲평소에 먹든 오리얼큰탕이 맛이 있습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남강의 징검다리와 오리/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진주 남강에 유유히 흐르는 푸른 물결 위에 노니는 오리와. 오랜만에 들어낸 남강의 징검다리 위를 조심스럽게 건너는 사모님이 계시여, 어렵게 포착했습니다. 참으로 아름 다운 모습입니다. 사진출처 ☞ 진주 소산 황상문 사진작가님.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선학산에도 봄은 오는가/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블로그에 벌써 봄을 알리는 아름다운 봄꽃을 많이 올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곳 진주는, 눈덥힌 지리산의 찬바람 때문인가? 아니면 눈덥힌 덕유산의 찬바람 때문인가? 선학산에도 봄은 오는가 ?? 선학산 산행길에 꽃망울을 이제사 조금씩 볼 수가 있다 우수가 지나고, 경칩이 내일 모레인데... ▲선학산에도 봄의 화신이 옵니다▼ ▲선학산에도 봄의 화신이 옵니다▼ ▲선학산에도 봄의 화신이 옵니다▼ ▲선학산에도 봄의 화신이 옵니다▼ ▲선학산에도 봄의 화신이 옵니다▲ ▲이름 모를 봄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이름 모를 봄꽃이 피기 시작 합니다▼ ▲이름 모를 봄꽃이 피기 시작 합니다▼ ▲이름 모를 봄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이름 모를 봄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네 잎 클로바도 푸르르게 피어납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