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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가장 존경하는 분/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사람은 저마다 생각과 살아가는 방법이 달라 어느 것이 옳고, 그런지, 정답은 없으나. 무명초에께 가장 존경하는 분이 누구냐고 물으신다면, 망설임 없이 이분이라고 말씀 드리 수 있습니다. 왜 그런지 상세한 내용을 일일이 서술할 수는 없지만, 남들이 도저히 할 수 없는, 일들을 지금도 수시로 무명초에께 해 주시고 계십니다. 누가 무어라 해도 무명초는 이분을 참으로 깊이 존경하고 있습니다. 무명초가 가장 존경하는 분입니다. 존경하는 분과 같이 식사를 하고, 전라도 마이산 골짜기에 있는 농장을 다녀왔습니다. 무명초를 위해서는 식사까지 신경을 쓰 주십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남강변의 봄/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진주 남강변에도 어낌 없는 봄이 왔습니다 아름다운 봄의 꽃을 하나, 하나, 담아 봅니다 ▼남강변의 봄꽃 사진출처 : 소산 황상문 사진작가 선생님.▼ ▲소산 황상문 사진작가 선생님.▲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장어구이/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나이는 어쩔 수 없이 먹지만 모두 다, 古稀 를 넘긴 나이라. 봄철에는 더욱 건강한 몸을 가져야 한다면서 건강 보양식인 장어구이를 총무님이 추천하여 친구 들과 모여 세상 사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거운 저녁 시간을 갖었습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백목련. 자목련/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1. 백목련의 꽃말 ☞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고귀함. ※백목련은 황제의 궁전에 심어지는 황제의 고귀함을 나타냄. 2. 자목련의 꽃말 ☞ 자연애 & 믿음. ※자연스럽고 순수한 사랑을 의미하며 강요나 거짓이 없는 마음을 표현함. ※신뢰하고 의지하는 약속을 지키며 성실한 믿음의 태도를 의미함. 자료출처 ☞ 백과사전 사진 제공 ☞ 진주 소산 황상문 사진작가 선생님. 소산 황상문 사진작가 선생님이십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선학산에도 봄은 오는가/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나는 새벽 일찍 선학산을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산행을 한다 매일 선학산 산행이 나의 하루 일가가 되어버렸다. 다른 지방에는 벌써 봄꽃이 만발인데, 선학산을 산행하면서 이제야 봄이 오는 것을 피부로 늦기며. 선학산에도 봄은 오는가 하는 생각을 한다. 무명초의 심터 입니다 *(* 선학산 정상에서 비봉산 대봉정 가는곳에 무명초가 돌탑을 6곳을 쌓아 두었는데, 자주 무너저 있어 매일 걱정 입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아구찜/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아귀와 콩나물을 매콤한 고추장 기반으로 볶은 아구찜이. 유명한 지역으로는 마산(現 창원시)과 군산, 인천이 있다. 전남 지방과 경남 쪽에서는 방언으로 아구찜이라고도 부르는데, 사실 이 요리의 발상지가 남부지방이다 보니 아귀찜보다는 아구찜이라 부르는 것이 대부분이다. 아구찜에 여러 해산물(미더덕, 새우, 조개, 오만둥이)을 넣어면 엄청 맛있다. 문산역 앞에 있든 아구찜 집은 많은 돈을 벌어 이곳으로 옮겨 " 문산역 아구찜 " 간판을 걸고 장사를 하고 있다 맛있는 아구찜을 찾은 손님이 식당 안에 가득하다. 아구찜은 뭐니, 뭐니, 해도 명초가 먹어본 아구찜의 최고는 마산 창동에 있는할매아구찜인것 같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백세콩/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진주 경상대 "정종일" 교수님이 23년간 연구 끝에 개발 성공하여. 백세시대의 노인. 환자 맞춤형 "특허받은 백세콩" 전문식당이 있다 하여 지인과 함께 가보았습니다. `24년 1월 25일 (목) 경남일보(4면)에, 서태호 사장님의 봉사활동 신문 게재 내용. 서태호 사장님은 매주 2~3차례 씩 어르신 20~30명을 모셔 무료 식사를 제공하며. 해마다 지역 요양원 관계자 20~30명을 모시고, 제주도 와 백두산, 베트남 등지로 국내외 여행을 시켜드리고 있으며. 작년 `23년 12월에는 어르신 20명을 모시고 백두산을 다녀오셨습니다. 봉사활동 중독자 서태호 사장님은 앞으로도 봉사 20년 경험을 살려 봉사활동을 계속하실 것이라 합니다. "특허받은 백세콩" 전문 식당의 "서태호" 사장님.. 더보기
오리탕/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백조 품은 오리 집. 간판이 좀 어렵습니다 지인이 가려 쳐 주는 데로 찾아갔는데. 이전에 진주냉면 집으로 선배님들과 많이 와본 장소입니다 이 집에, 타조 육회가 별미라 하여 먹어 보았습니다 ▲ 타조 육회입니다.▼ ▲생전 처음 먹어보는 타조 육회입니다.▼ ▲타조 육회와 쇠고기 육회는 확연히 맛이 좀 다른 것 갔습니다.▲ ▲평소에 먹든 오리얼큰탕이 맛이 있습니다▼ ▲평소에 먹든 오리얼큰탕이 맛이 있습니다▼ ▲평소에 먹든 오리얼큰탕이 맛이 있습니다▼ ▲평소에 먹든 오리얼큰탕이 맛이 있습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남강의 징검다리와 오리/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진주 남강에 유유히 흐르는 푸른 물결 위에 노니는 오리와. 오랜만에 들어낸 남강의 징검다리 위를 조심스럽게 건너는 사모님이 계시여, 어렵게 포착했습니다. 참으로 아름 다운 모습입니다. 사진출처 ☞ 진주 소산 황상문 사진작가님.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선학산 겨울 산행/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추운 겨울 날씨라 그런지 요주음은 선학산을 산행하시는 분들이 적다, 겨울이지나고, 봄, 여름, 가을,이 되면, 또다시 많은 등산객분들이 오시겠지 생각 하면서, 무명초는 혼자서 꾸준하게 선학산 겨울 산행을 한다. ▲선학산을 찿는 등산객이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 ▲선학산을 찿는 등산객이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 ▲선학산을 찿는 등산객이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 ▲선학산을 찿는 등산객이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 ▲선학산을 찿는 등산객이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 ▲이곳만 올라 가면 선학산 정상이다 ▲ ▲ 선학산 정상에도 등산객이 아무도 없다 ▲ ▲ 구름이 많이 덥혀 시가지가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다 ▲ ▲ 구름에 쌓여 눈 덥힌 지라산을 볼수가 없다... 더보기
보름달집 태우기/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진주 남강변 하대 강변에 보름달집을 크게 지었다 며칠간 궂은 날씨로 달은 볼 수 없지만, 비가 오지 않아 다행이다. 많은 인파가 모였다. 진주 시민 전체가 모였다고 할 정도다. 높이 세워둔 달집을 보고 무슨 소망의 기도를 그렇게 하는지 많은 사람들이 달집사이에 보자기를 넣고, 기도를 드리는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액운을 좇아 낸다고 그런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달라고 하는 건가?? ▲모든 분들의 간절한 소망을 담아 달집은 붉게 타올라 갑니다.▼ ▲모든 분들의 간절한 소망이 하늘끝까지 닳았는가 봅니다▼ 늦게 온 분들이 달집에 넣지못한 물건들을 태워 달라고 모아둔 물건들 입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삼계탕 전문집/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성심농원( 삼계탕 전문집)은 명초가 알기만 해도, 같은 자리에서 30년 넘게 삼계탕 집을 하고 있는 오래된 집이다 한 여름에는 번호표를 뽑고 한참을 기다려야 삼계탕을 먹을 수 있다. 동창생 모임에 참석하여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일 우측에 있는 담금주는 대통령 수상품 인삼으로 만든 담금주입니다. 대통령 수상품 인삼 담금주입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참숫 황토 생갈비/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고향 초딩 동창생 친구들과 참숫 황토 생갈비 구이로 좋은 저녁 식사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집 영업시간은 다른 집에 비해 특별했습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홍정가든/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진주 시내를 벗어나, 문산☞ 금곡 ☞ 고성 쪽으로 가면 홍정이라는 조그만 농촌 마을이 있는데 삼계탕은 여름 보양식인데도 이 집에 삼계탕이 유달리 맛이 있는것을 보면 특별한 비법이 있는것 갔다. 지인들과 자주 가다 보니 단골집이 되었다. 삼계탕(蔘鷄湯)은 어린 닭에다가 찹쌀, 인삼, 대추, 밤, 황기 등을 넣고 푹 고아서 만든 닭 요리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인삼이 들어가지 않으면 삼계탕이 아니다. 인삼은 필수로 들어간다. 한국의 대표적인 보양식으로 유명하며, 특히 복날에 주로 먹는 여름 보양식이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오리탕/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진주에 있는 오리탕 전문집, 자연농원 입니다. 이 집은 쉬는 날이 없으니 언제 가도 좋고, 특이한 것은, 옛날 식으로 무우를 빼저 넣고, 오리살을 미리 뼈에서 분리하여 끊이는데 그 맛이 아주 좋습니다 무명초는 손님과 같이 가끔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새해 인사 올립니다/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甲辰年 새해 무명초가 인사 올립니다 변함없이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훌륭하신 블로그님들께 무명초가 집사람과 같이 새해 큰절 올립니다. 올해도 변함 없으신 지도 편달을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두량횟집/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2021년 사천시에서 30년 이상 훌륭한 맛과 특색 있는 음식으로 시민의 사랑을 받아온 음식점 26곳을 엄정 선정하여 `30년 가게로 선정했는데, 두량횟집이 그중 하나다. 두량횟집 주인 할머님. ▼ 귀한 손님들이 왔다가신 인증서 ▼ ※ 사천시로부터 30년 인증서를 받은 가게 ☞ 비둘기집, 미래특수통닭, 제일전복횟집, 해미관, 덕합반점, 대성식당, 두량횟집, 재건냉면, 원조사천냉면, 청아횟집, 한일횟집, 황금마차, 산호식당, 평화아귀찜, 한양족발, 명동갈비, 가산횟집.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겨울 연잎/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정촌 예하리 연꽃못에 차가운 물 위에 있는 연지의 겨울 연잎을 담은 포스팅입니다 사진출처 ☞ 소산 황상문 사진작가 선생님.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봄이 오는소리/무명초 立春大吉 建陽多慶 立 春 : 24 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입니다. ♡ ♡ ♡ 봄이 시작되니 무명초를 찾아오시는 모든 블로그님들이 크게 길 하시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 ♡ ♡ 봄이 오는소리 사진출처 ☞ 소산 황상문 사진작가 선생님. ( 天不生 無祿之人. 地不長 無名之草.) 무명초의 세상사는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 더보기
실안개불/무명초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지인분이 먼저번에 울산에서 오시어 실안개불을 먹으러 갔는데 못 드시고 돌아가시어, 이번에는 사전 전화 예약을 해두고 다시 오셨습니다. 싱싱하고 쫄깃, 쫄깃한 실안개불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개불’이라는 이름은 생김새가 "개의 불알"을 닮았다고 해서 붙은 것이다. 은은한 단맛과 쫄깃쫄깃하면서도 오독오독한 식감, 효능으로는 숙취 해소와 기관지 보호 등이 있으며,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고혈압을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철분도 다량 함유되어 있어 빈혈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 자료출처 : 백과사전. 주인왈: 전복은 먼저번에 개불을 못 드려 죄송한 마음으로 서비스하신답니다. 주인왈: 회부터 드시고, 개불은 뒤에 드시라 하십니다. 은은한 단맛과 쫄깃쫄깃한 기름기가 자르르 흐르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