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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초

무명초 / 최고의 행복 우리네 인생은 태어나면서부터 노년이 되는 그날 까지 숫한 삶을 살아간다. 지금 까지의 내가 살아온 모습 을 뒤돌아 보면, 소년 시절에는 슬픈 애한과 눈물 속에서 수치와 모멸감 으로 천지를 모르고 지냈고, 중,장년기 에는 내 인생의 최고로 영광된 삶으로, 보람된 행복과 건강, 사랑 속.. 더보기
떠나는 사람들 떠나는 사람들... 짧게는 1년 에서, 5년까지 동거 동락 했던. 정던 사람들이 제각기 새로운 직장을 찾아 떠나는 석별의 장이 었다. 이사람들이 현장에 나가서 자기들 스스로가 명초(나)를 위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준 사람들이다. 나는 가만히 자리에 앉아서 많은 사람.. 더보기
무거운 짐 세월이 참으로 빠름니다. 흐르는 시간을 두고. 미래는 주저 하면서 다가 오고. 현재는 화살 처럼 날아 가고, 과거는 영원히 정지 해 있다. 는 말이 있듯이 실감 나게 그렇게 느낌니다. 일상 생활 을 하면서, 나에께 주어진 무겁게, 어깨위에 있는 짐을 이제는 벗어 나야 할때 가 왔나 봅니다.. 더보기
오해 세월이 참으로 빠름니다 세상 살아가는 길도 여러갈레요 자기의 생각과 주장도 각각지 입니다. 아무리 오래 세월 동안 같이 지내고 보고 있다 지만 오집 으로 잘못된 주장을 끝까지 고집 하는 일도 허다 합니다. 참으로 이해 할수 없는 일 입니다. 계사년 올해는 명초도 노후를 깊이 생각 .. 더보기
무명초 고추와 가지 야간문 : 굳게 닺쳐 있는 여인네의 정조를 밤마다 열게 한다는 자연산 천년 비아그라 입니다 매실 엑기스를 담아 보았습니다 지인이 주신 나무에는 뽈통 (보리수) 열매가 딱 하나 열렸 습니다 ㅎㅎㅎ 무명초 주말 텃밭에 있는 호박과, 가지, 고추 입니다 ^*^ 벌서 고추에 병이 붙은 것을 발.. 더보기
무명초 농장갈이/무명초 따뜻한 봄날, 무명초가 고향을 찾아 조상님의 산소를 둘러보고, 임진년 올해도 고추 농사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몇일 있으면 식목,한식일이라, 나무 한그루 라도 조그만 내땅에 심어 볼까 하여,고향 가는 길은 즐거웠습니다^*^ 용의 조형 물 입니다, 아늑한 휴식 공간이죠 밤에보는 조형물.. 더보기
무명초 경칩이 지나고 봄비가 내리니, 겨울내 떨어저 쌓인 낙엽 사이로, 이름모를 무명초가 먼저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만, 꽃집에서는 아름다운 란을 키워,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눈길을 멈추게 합니다 ^*^ 더보기
무명초를 찾아오신 여러분께 !! 이름없는풀,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주시여 감사 드립니다 ^*^ 오신 걸음에, 세상사는 이런,저런 이야기들 많이 들여주시고 돌아 가시는 발걸음, 걸음마다, 즐거움과 행복이 충만 하시기를 비옵니다(^*^). 임진년 새해에는 힘차게 치쏫는 흑룡처럼 건강하시고, 이루고자 하시는 큰뜻 큰.. 더보기
무명초 이름 없는 풀, 무명초의 좌우명은 "山風水生"으로 하고 있습니다, 명초의 좌우명 과 맞는, 사진 과 글 인것 같아서 올렸 보았 습니다 ^*^ :" "왜 사느냐?"고 어떻게 살아 가느냐?"고 굳이 묻지 마시게..사람 사는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 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