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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사랑이 샘솟는곳/무명초 무명초가 모셨든 직장의 大 선배님 께서 식사후 차를 한잔 마시러 가자 하시여, 핸들을 잡았는데, 난생 처음으로 가보는 곳이고, 깊고, 깊은, 산중이라 산 길을 돌아, 돌아, 최고 정상까지 올라왔습니다. 와 ~~~ 그런데 이게 왠 일입니까?? 이렇게 깊은 산골자기 정상에 이런곳이 있었다니... 더욱이 놀난것은, 大선배님께서, 오늘이 세번째 오신다는것입니다. 그럼, 첫번째, 두번째는 어느분과 같이 오셨습니까? 하고 물으니, " 황혼의 아름다운 로맨스는 깊이 묻지 말라"고 하십니다 *(* 정상에서 바라본, 진주역세권 (신 진주역) 대 선배님 께서 이곳의 실정을 상세히 이야기 해주십니다. 옆에 숲속길에 가면, "19세 미성년자 출입금지" 구역이 있다 합니다. 이곳 찻집의 정상에서 신 역세권(진주역)을 보고 찍어.. 더보기
뚝방 공연장/무명초 "뚝방 공연장" 말만 들어도 멋지지 않습니까. "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 "뚝방 공연장" 에서 무명초는 10월의 마지막 밤을 보냅니다. 유투브 "진양호경남TV" 서 보시면 주옥 같은 음악과 많은것을 보실수있습니다. "뚝방 공연장"에 오신 노래를 사랑하시는 예술인들의 기념 촬영 입니다. 가수분 성함을 모르겠습니다 가수분 성함을 모르겠습니다 가수분 성함을 모르겠습니다 가수분 성함을 모르겠습니다 "가수,성정남" 님 이십니다. 가수분 성함을 모르겠습니다 노인 가수분께서 하모니카로 노래를 너무도 잘 부르십니다. 뚝방 공연장을 주도 하시는, "단장 : 진양호" 님은. 현재,경남종합예술 모델연합회 이사장님 으로 계시며, 경상남도 총예술인 연합회 회장을 역임하고 계십니다. 가효무대는 나이 많으신, 부모님께 효도하고 .. 더보기
무명초의 세상사는 이야기 술을 많이 먹고난후, 아침 해장국으로서는 딱 좋은 홍천뚝배기 입니다. `93년인가, `94년도 인가, 무명초의 실화 이야기 입니다. 무명초는 술을 너무 많이 먹었고, 2~3차는 꼭 노래주점이나, 나이트 클럽을 찾아 갑니다, 이날이 꼭, 그때 10월의 마지막 밤 이었습니다. 지금도 이사진의 주변은 유흥 업소가 많은곳입니다 홍천뚝배기 바로 뒤에 지금도 나이트 클럽이 있습니다. 술취한 무명초는 혼자 나이트클럽을 찾았고, 마침 그곳에는 술취한 여자가 혼자서 음악에 맞추어 신나게 춤을 추고 있었 습니다, 처음본 여자와 무명초가 술이 취하여 얼마나 엉켜 놀았던지~ 중략. 이틀이 지난후 일찍, 이여자가 무명초의 직장을 찾와서, 나와 눈이 마주 첫습니다. 얼마나 놀랬던지... 이 여자와 무슨일이 있었 드라면, 무명초는.. 더보기
황매산 억새/무명초 무명초가 `89년2월~ `92년2월까지, 만 3년을 합천에서 주거 했습니다. 무명초 에께는, 합천은 울고 갔다가, 웃고 온다는 합천 이었습니다. 오래만에 합천 황매산 억새군락지를 구경하고 왔습니다. 1983년 합천군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점차 알려지기 시작한 황매산 억새군락지. 자연 그대로의 경관을 품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골짜기와 멋진 능선 그리고 평원은 옛 모습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5월 초, 중순에는 철쭉꽃 축제로 널리 알려저 있는 곳입니다. 휼륭하신 블로그 사진 작가님들이 오셨으면, 정말 멋지게 황매산 억새를 연출해 낼수있을 터인데, 무명초라 어쩔수 없습니다 그냥, " 무명초의 세상사는 이야기" 이니, 널리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합천땜에서 휴식을 취하고 왔습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 더보기
바다 낚시/무명초 낚시 전문가 두분을 따라서, 무명초가 오래만에 바다 낚시를 따라 나셨습니다. 무명초는 아직, 낚시줄과, 낚시 바늘도 께멸줄 모르는 완전 초보중 에서도 초보 입니다. 같이 가면 무명초는 항상 두분에께 짐이됨니다. 그래도 전문과 두분은 무명초를 어여삐 여기시여 함께 가자고 하시니 참으로 고마우신분들 이십니다. 남해 미조에 있는 항도항으로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낚시를가면, 이분들은 꼭 이집에서 모든것을 준비 합니다. 아~~!! 돌돔이다 ㅎㅎㅎ 1타2피 입니다 *(* 고수님의 쿨라. 고수님이 손수 회를 장만 하십니다. 선상에서 싱싱한 회를 먹는다는것은, 참으로 맛있습니다. 무명초는 이러한 재미로 바다낚시를 좋아 합니다. 아~~!! 무명초도 1타2피로, 기적같은 돌돔2마리를 한거번에 낚았습니다. 두분이, 돌돔이 .. 더보기
좋은 인연/무명초 무명초 주변에 이렇게 " 좋은 인연 " 이란, 라이브 카페가 있는줄 몰랐습니다. 차와 식사, 음악까지, 쾌적하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아늑한 즐거움을 늦길수 있는 " 정수월 시인 " 님이 운영하시는 라이브 카페 입니다. 정수월 시인님은, 0. 한국문협 0. 경남문협 0. 경남 불고문협 0.진주문협에. 등단 되어 있으며, 지금도 활동 하고 계시며 "좋은 인연" 카페를 직접 운영하고 계십니다. 깊어 가는 가을을 만끽 할수있는 노래를 키타를 치시며 직접 부르십니다. 만추의 가을에, 라이브 하실때 구경 와야 겠습니다. 수월 시인님께서 직접 만드신 작품 입니다. 이외에, 많은 작품을 볼수 있습니다. 돌에 세긴, 수월 시인님의 자화상 입니다. 이 외에도, 수월 시인님의 많은 작품을 볼수 있었습니다 수월 시인님의 .. 더보기
순천드라마 촬영장/무명초 순천 드라마 촬영장은 대한민국의 전라남도 순천시 조례동에 위치한 드라마 촬영 세트장이다. 주로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순천읍내와 서울의 변두리(달동네) 모습을 재연한 것으로 추억의 장소이기도 하다. 추억의 음악실에는, 관광객을 위하여 신나는 음악을 항상 틀어놓고 있습니다. 음악에 맞추어 신나게 춤을 춥니다. 다녀 갔다는 추억의 낙서판이 있습니다. 아~~!! 낙서판에 진주 무명초도 흔적을 남겼습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휼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 합니다. 언제나 변함 없이, 방문해 주시고 공감 눌러 주시여 깊이 감사 드립니다.() 순천드라마 촬영장/ 사랑의 화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요^*^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 합니다() 고맙습니다(). 더보기
순천만 국가정원/무명초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2023 順天灣國際庭園博覽會,)는 대한민국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개최될예정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두번째 개최되는 공인 국제정원박람회로서, 국제원예박람회 공인기구인 국제 AIPH(국제원예생산자협회)에서 A2/B1급의 국제원박람회로 10년만에 재개최가 확정되었다. 행사명: 순천만 국제정원 박람회 행사 기간: 2023년 4월 22일 ~ 10월 22일(6개월간) 장소: 전라남도 순천시 풍덕동 · 오천동 일원, 순천만(1,112천m2) 참가국 규모: 23개국, 83개 정원(세계정원 11개, 참여정원 61개, 테마정원 11개) 자료출처 ☞ 인터넷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휼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 합니다. 언제나 변함 없이, 방문해 주시고 공감 눌러 주시여 깊이.. 더보기
뚝방 공연장/무명초 지인이 경영하는 " 뚝방 다슬기 추어탕 " 집입니다 이분은 수입금액의 30%는 불우 이웃 돕기를 현재 하고 있습니다. 부부가 음악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현재 이 장소에서, 또는, 남강 고수 부지에서, 가요제를 많이 개최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명성이 높으신 분들이 자주 오시여 많은 격려도 해 주십니다. 몇년전에는, 무명초가 무대에 서서 노래를 불러 우수한바 있으며. 시상금은 모두 불우이웃 돕기로 찬조 했습니다. "뚝방 다슬기 추어탕" 집의 주인공, " 진양호 " 입니다, 오늘의 주인공 " 진양호 " 입니다. 연예인 으로서는 손색이 없는것 갔습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휼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 합니다. 언제나 변함 없이, 방문해 주시고 공감 눌러 주시여 깊이 .. 더보기
황혼의 아름다운 동행/무명초 無名草의 세상 사는 이야기 ~~~ 코로나가 무섭기는 무서운가 보다. 지인들과 설렁탕을 먹으로 갔는데. 일행이 5명이라, 4명을 초가해서 손님을 받을수 없다는 것이다. 3명, 2명, 으로 분리해서 앉겠다 하니. 그래도 안된다는 것이다 왠만한 집이면, 그렇게 하라 할터인데 방역 수칙을 엄격히 지킨다. 우리는 한사람,한사람, 코로나 2차 접종까지 받은 증명서를 보여 주고 같이 앉을수 있었다. 무정하게도 말없이 저물어 가는 황혼의 나이에도, 이렇게 모여, 식사라도 같이 하면서, 세상 사는 이야기 를 나눌수 있다는것도 행복 하지 않은가 ??? 아무것도 가진것 없는 무명초를 많이 도와 주시는 분들이십니다. 우측에 있는 차가, 무명초가 존경 하는분의 차 입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휼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블.. 더보기
이 나이에.../무명초 무명초의 세상사는 이야기 ~~~ 이나이에, 아직도 양복을 입고 넥타이를 메고. 외출할때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 한가?? 가까운 곳에서, 먼곳에서, 초대장이 왔으니 오늘은 더워도, 양복을 입고, 넥타이를 메고, 세군데를, 축하해 주려 다녀왔습니다. 친구( 靑湖 : 이유문. 자문위원))의 사진 출품작 입니다 제목 : 사막속의 호양림. 저~~나무가 호양림인데, 3천년을 산다고 합니다 제목: 숲속의 가을. 카메라의 특수한 방법으로 사진을 찍는다 합니다. 청호, 선생은 고향은 진주 인데, 통영에서 교장 선생님으로 계시다, 정년 퇴직 하셨 습니다 _ 개인사진전시회- "캄보디아 앙코르" _ 경남 예술인상 공로상 수상. _ 사단법인 한국 사진 작가 협회 통영지부 지부장 역임. _경남사진대전 초대작가 _대한민국 정수.. 더보기
보고싶은 얼굴/무명초 無名草의 세상사는 이야기. 끊임 없는 코로나 때문에 2년 넘게 모임을 가지 지도 못했다. 더욱이 무명초가 함께 하고있는,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라 스스로가 모임을 자제 하시면서, 건강을 잘 챙기시고 계신다. 보고싶은 얼굴! , 존경해 올리는 분들이다. 안타갑게도 한분은 자연으로 돌아가셨고. 모두다 건강 하시다. 이름없는 잡초가 이 모임에 있다는것은 이분들의 특별한 베려로, 개천에 용났다고 할수있다. 여기에 계신 분들은 모두, 진주에서는 명성이 높으신 내로라 하시는 분들이다. 보고싶은 얼굴! 코로나가 빨리 사라젖으면 좋겠다. 연세가 높으신 분들이라, 무얼하나 드셔도 최고를 찾으십니다. 연세가 높으시지만, 모두다 아직 건강하십니다, 지금도, 카톡으로, 전화로, 무명초가 소식을 자주 드리고 있습니다. 주인 할머.. 더보기
삼계탕/무명초 우리가 흔히 먹을수있는 보양식 삼계탕 입니다. 지인이 점심을 사주겠다고 무얼 먹을래 하기에 촌에 자주 가는 삼계탕 집에 가자고 했습니다. 삼계탕을 많이 먹어 보았지만, 이집에는 유난히 무명초 입맛을 당기는 특유한 삼계탕이 있습니다. 조리는 평범한 같은 방법 입니다만, 특유한 한방 냄새와 약간 당도가 있어 더욱 입맛을 당깁니다. 자주 가는 집이라, 주인분께 넌지시 물었 습니다. 꿀을 넣느냐?? 설탕을 넣느냐?? 약간 단맛이 있어 더욱 맛이 있다고 하니, 설탕도, 꿀도 넣지않고, 당귀를 넣어서 끓인다고 합니다. 단음식이 입맛을 돗구는것을 보니, 무명초도 이제는 많이 늙었는가 봅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휼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 합니다. 언제나 변함 없이, 방문해 주시고 .. 더보기
동의보감촌/무명초 산청 동의보감촌에 새로운 출렁 다리가 준공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잠시 다녀 왔습니다. 코로나 때문인지, 구경 나온 사람도 한두 사람만 보입니다. 동의보감촌은 많이 가본곳이라 출령다리와, 허준 선생의 스승님이신. 류의태 선생님의 묘소는 빠지지 않고 둘러 보았 습니다. 무릉교가 무슨 뜻이냐고 물었드니, 산 계곡 이름이 무릉계곡 이라, 무릉교라 명명 했다고 합니다. 산청 동의보감촌 211m 출렁다리 무릉교 출령 다리라 하지만, 어찌나 견고하게 지웠든지 흔들림이 없습니다. 무릉교 다리밑에 있는 인공 폭포수 입니다. 동의보감촌 전경. 허준 드라마에 나오는 "예진아씨 " 무명초가 가장 좋아 하는 여인상 입니다. 왜? 좋아하는지 그 이유는 일일이 말할수가 없네요^(^.. 얼마 전에도 이집에 와서 메기찜을 먹었 습.. 더보기
대구뽈찜/무명초 지인이, 대구뽈찜을 잘하는곳이 있다 하여 함께 갔습니다. 물론 콩나물은 아구찜의 것과 매우 흡사합니다.ㅎㅎ 양념의 맛은 너무 자극적이지도 맹맹하지도 않은 그런 맛이었 습니다. 대구 하면, 머니, 머니, 해도 "곤이"가 있어야죠 ^(^ 대구찜에 곤이가 보이지 않아. 주인을 불러 찜에 "곤이" 가 보이지 않는다 하니, 주인왈! 자기 집에는 " 곤이" 가 없다는 것입니다. 무명초는 한편으로는 서훈하지만, 대구 원산지가 " 원양산 " 이라 그러 려니 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휼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 합니다. 언제나 변함 없이, 방문해 주시고 공감 눌러 주시여 깊이 감사 드립니다.() 대구뽈찜/ 사랑의 화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요^*^ 자주 찾아 .. 더보기
밀양 돼지국밥/무명초 2TV생생정보, 백종원의 3대천왕, 생생정보통에 나온 맛집입니다. 시어머니의 손맛을 물려받은 할머니의 돼지국밥 전문점입니다. 1950년 이전부터 시어머니가 돼지국밥을 팔기 시작한 곳으로, KBS 6시 내고향에 소개된 곳이기도 하지요. 밀양전통시장 내 식당골목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위의 돼지국밥 간판은, 밀양시 공식 블로그 입니다. 밀양 돼지 국밥은, 터프한 남자의 맛이고, 부산 돼지 국밥은, 여성적인 맛이 난다고도 합니다. 많은 연애인들의 싸인이 보입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휼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 합니다. 언제나 변함 없이, 방문해 주시고 공감 눌러 주시여 깊이 감사 드립니다.() 밀양 돼지국밥/ 사랑의 화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요^*^ 자주 찾아 뵙지 못.. 더보기
부은사/무명초 부은사(父恩寺)는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안태리 천태산에 있는 한국불교태고종 소속의 사찰이다. 예부터 부은암(父恩庵), 부암(父菴)[1] , 부암사(父菴寺)[2] 등으로 불렸으며, 원효대사와 사명대사가 수도 정진하였다고 전해져 오는 마고석굴이 있다. 김해시 생림면 무척산의 모은암(母恩庵), 진영읍 봉하마을 자암산의 자암(子庵)[3]과 함께 해동 제일 보은 도량이다. 유래 가락국 수로왕이 부은암을 창건하였다고 전하기도 하나, 세자 거등왕이 장유국사의 뜻을 받아 수로왕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하여 창건하였다는 설을 정설로 본다. 문화재 부은사 석조 아미타불 좌상 : 시도유형문화재(경상남도) 제467호로 지정돼 있다 자료출처 : 백과사전. 부은사 입구에, 아주 심한 급경사 구간이 있어, 운전을 극히 조심 해야합.. 더보기
이심 전심/무명초 이 지인분은, 무명초가 어머니 상을 당하였을때 어떻게 알고 불숙, 조문을 왔든 지인분입니다. 그때를 생각 하면, 너무 고마워서, 무명초가 조문을 직접 갈려고 하니, 코로나로 극구 사양하여 조문을 가지 못하고, 이제사 직접 만났습니다. 지병으로 오래동안 고생하신, 아버님을 모시고 다니면서 부모님을 끝까지 봉양 하신 효자 분입니다. 부모님의 병간호를 직접 장기간 해보니. 무명초 심정을 알겠다고 하면서, 세상사 우리가 살아가는 많은 이야기속에서, 더욱 우정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휼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 합니다. 언제나 변함 없이, 방문해 주시고 공감 눌러 주시여 깊이 감사 드립니다.() 이심전심/ 사랑의 화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요^*^ .. 더보기
진주비빔밥/무명초 비빔밥 하면, 전주 비빔밥, 해주 비빔밥도 유명 하지만, 무명초는 진주 비빔밥을 간략하게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진주 비빔밥의 특징은 비빔밥에 따르는 국이 서울의 해장국과 같이 건더기가 많고 재료가 다양한 점이라 하겠습니다. 또, 쇠고기육회를 쓰는 점과 ‘엿꼬장’이라는 특별하게 만든 고추장을 쓰는 점이 특이 합니다. 진주에서는 30∼40년 전에 이러한 비빔밥에 헛제삿밥이라는 별호를 붙여 밤중에 음식점에서 팔았다고 합니다. 무명초는 술은 안먹지만, 지인득에 진주 비빔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 주인장 사장님, 김경수 도지사. 조규일 진주시장님.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휼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 합니다. 언제나 변함 없이, 방문해 주시고 공감 눌러 주시여 깊이.. 더보기
영원한 선배님/무명초 코로나를 핑게 삶아서, 한동안 선배님들의 얼굴을 뵙지 못하였다 종전에는 한달 2, 3번은 꼭 뵐수가 있었다. 한직종 에서 일하 시면서 정상의 맥을 이어 오신분들이시다. 무명초 에께는 영원한 선배님들 이시다. 지금도 카톡을 보내 주시고, 곱게 보아주시니, 얼마나 고마우신가. 아직 모두 건강 하시다, 한분은 직접 찾아가서 인사를 드리고 왔는데, 건강이 별로 좋지 않으신 뜻 했다. 세월이 가니, 건강도 세월 따라 가나 보다. 10월에 날잡아, 모시겠다고 약속을 드렸습니다. 드시고 십다 하시는 " 낙곱새" 로 정했 습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휼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 합니다. 언제나 변함 없이, 방문해 주시고 공감 눌러 주시여 깊이 감사 드립니다.() 영원한 선배님/ 사랑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