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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서울 나드리 無名草의 세상 사는 이야기... 村老, 無名草가 블로그 방을 비우고 오래 만에 서울 나들이를 했습니다. 양평과 강원도 영월에는 부득이 한 사정으로 가지를 못했습니다. 빈방의 블로그 방을 변함없이 찾아 주신 많은 블로거 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고 맙 습니다(). 서울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 정말 오래 많에 봅니다. 오래많에 가족과 함께 하는 즐거운 나들이입니다. 무명초의 큰 사위가 석촌동 롯데월드 근처에 있어 구경은 몇 번 가보았 습니다만, 123층 꼭대기 에는 이번에 올라가 보았습니다. 롯데월드타워, 123층에 멋진 패션모델이 나타났습니다. 나이 들수록 최고급 차를 타야 한다고, 아들이 예매해 두엇습니다 프리미엄 골드 차 내부입니다.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 참으로 세상이 많이 좋아 젖 습니다 .. 더보기
영원한 사랑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일주일간 자리를 비우겠습니다 無名草의 세상 사는 이야기입니다 무명초가 알고 있는 지인한테서 청첩장이 왔습니다 반가운 마음으로, 오래 만에 지인의 얼굴도 보고, 아들의 결혼을 축해해 줄 겸, 넥타이를 매고, 양복을 입고 정장 차림으로 예의를 갖추어 식장에 갖더니, 축하객이 한 줄로 길게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립니다. 혼주가 세상을 잘 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혼주가 날 보더니, 왈, 나이 많으신 분께 청첩장을 보내서 죄송하다고 합니다. 무명초 왈, 무슨 말씀을, 잊지 않고 초청해 주시어 오히려 감사합니다. 이렇게 오니, 의장님도 뵙고, 국장님도 뵙고, 비서 실장님과 많은 분들의 얼굴을 직접 보고, 인사를 나눌 수 있어 참 좋습니다. 하고, 아드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했.. 더보기
청명상하도 無名草의 세상 사는 이야기입니다. 무명초가 현재 가지고 있는 "청명상하도"는, 2011년 12월에 중국 대사관에 근무하다가 귀국할 때, 어여쁜 아가씨가 무명초에께 선물하기 위해서 대사관에서 직접 가져온 것입니다. 지금은 결혼하여 아들, 딸, 둘을 낳고 양산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통하여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행복을 빕니다. 중국 국보 1호, 청명상하도(淸明上河圖)는 북경의 수도인 변경(지금의 허난 성 개봉)을 흐르는 강가 주변 풍경을 그린 풍속도이며. 작자: 장택단(張擇端) 지금으로부터 천 년 전 중국 북송시대(960~1126) 풍속화가, 이 그림 속에는 700명의 사람과 100여 채집, 34개 점포, 48개의 가마. 배. 마차 등과 84마리 가축, 기타 동물 60여 마리와 .. 더보기
골동품 無名草의 세상 사는 이야기 입니다. 무명초의 고향, 농촌에서는 아직도,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 입니다만, 무명초는 자칭 이 물건들을, 이제는 골동품 이라고 부르고 싶어 올려 봅니다 무명초의 조카입니다. 요 녀석이 신기한가 봐요 ㅎㅎㅎ 잘 모르겠어요, 좀 가려 쳐 주세요 ^*^ 우리 눈에 익은 것들이 많죠 *(* 주판 한번 보세요 ^(^ 주판의 크기가 어깨까지 옵니다 ㅎㅎㅎ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분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 사랑의 하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더보기
진실을 알고 싶다 無名草의 세상 사는 이야기 입니다 무명초의 형님 되시는 분이, 신기한 고서와, 그림, 도자기 등 약 30점 분량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상한 책, 이상한 목판의 그림, 여인의 나신 그림, 등등... 삼국지 17권 등, 많은 자료를 옛날 장롱 속에 신문지로 둘둘 몰아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사진을 보시고 알만한 것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부는 명초가 알고 있는 전문가에게 정답을 받은 것도 있습니다. 실제 조선 말기 사발임, 진품으로 인정받음. 가격은 그렇게 크지를 않다는군요 ^*^ 사기로 만든 저울 추입니다 ^*^ 좌측에 있는 놏쇠원통은, 휴대용 먹물 통이라는군요 ^*^. 우측 2개 나란히 있는 사기는 저울추로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북한에서 많이 넘어온다는군요) 똑같은 글씨로 있는, "공평 교.. 더보기
선배님 無名草의 세상 사는 이야기입니다 무명초가 직장 생활을 할 때 모셨든 선배님들이십니다 지위도, 나이도, 덕행도, 경험도 훨씬 많으신 훌륭하신 존경하는 선배님들이십니다, 좋은 자리만 있으면, 무명초를 수시로, 불러 주십니다. 오늘도, 가진 것 없고, 보잘것없는, 무명초를 불러 주시어, 통닭구이를 사주십니다 *(* 아직 건강하신 분들이라, 모이시면, 꼭 소주 1인 1,5병입니다 무명초는 술을 안 먹는 줄 아시면서도 맛있는 음식을 드실 때는 꼭 불러주십니다, 참으로 고마운 분들이십니다. 블로그를 통하여, 선배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인사를 올립니다 존경하는 선배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분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 더보기
장어 구이 無名草의 세상 사는 이야기입니다 체력을 보강하는 장어 장어는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해 주고 상한 기를 보해 주며 류머티즘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 장어는 따뜻한 성질이 있고 단맛을 내며 간과 신장의 기능을 왕성하게 한다. 장어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칼슘, 인, 철, 비타민 A.B, 니코틴산들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약해진 체력 보강에 도움이 되는 효능들이 많아 병문안 음식으로 인기가 많다. 자료출처 : 백과사전 무명초도 체력 보강을 좀 해야겠습니다 ^(^ 대밭 너머로 촉석루 성지에 불이 켜져 아름다운 풍경이 보입니다. 무명초는 하수오 당금주에 유난히 눈길이 갑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분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 더보기
여비서 無名草의 세상 사는 이야기입니다. 한적한 시골길 도로변에 덩그러니 한 체 있는 식당에 갔습니다. 겉 보기는 별로 였으나, 들어가 보니, 시설이 깨끗하고 많은 손님들이 있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밖을 나왔는데, 흘레 벌떡 따라 나온 여자분이 무명초의 이름 뒤에 존칭을 부치면서 부릅니다. "무명초 xx님 맞죠? 예, 그렇습니다. 누구 시죠?? 나, 이 ㅇ 선.입니다. 그래요*(*. 마스크를 벗고 얼굴 한번 봅시다. " 신랑과 같이 왔다는 소리를 하면서도, 우리는 어찌나 반갑든지 가벼운 포옹까지 했습니다. 이 여자분은, 무명초가 직장 생활을 할 때 최고의 상사분을 모시고 있든 여비서입니다, 그때는 이분을 안 통하면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세월이 얼마나 많이 흘렀는데... 한적한 시골길 식당에서 다시 만날 줄이.. 더보기
핑게 없는 무덤은 없다 無名草의 세상 사는 이야기입니다. 몇 년 전의 일입니다. 명절이 지난 후, 기초생활 지원의, 차상위계층 혜택을 받고 있는 지인이, 자기 부모님 산소를 찾아가야겠는데, 날보고 차를 좀 태워 달라고 했습니다. 무명초는 아무 소리 안 하고 가자고 했습니다 돌아 가신 부모님의 산소를 찾아보는 것도, 자식 된 도리의 효도라고 평소에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당연히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그 이후로는 지인이 미안해하지 않도록, 무명초가 먼저, 명절 때가 되면 언제 부모님 산소를 찾아갈 것이야 하고 물어보고, 날짜를 정하면 해마다 같이 가고 있습니다. 이번 설날도 지인과 같이, 지인의 부모님 산소를 다녀왔습니다. 길은 좀 멀기는 하지만, 지인의 부모님 산소와 가장 가까운 곳에 차를 세웠습니다. 해마다 지인과 같.. 더보기
실안 개불 /무명초 無名草의 세상 사는 이야기... ‘개불’이라는 이름은 생김새가 "개의 불알"을 닮았다고 해서 붙은 것이다. 은은한 단맛과 쫄깃쫄깃하면서도 오독오독한 식감, 효능으로는 숙취 해소와 기관지 보호 등이 있으며,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 고혈압을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철분도 다량 함유되어 있어 빈혈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 자료출처 : 백과사전. 개불은, 특히 남성분들 게 좋다고 하는데,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앗~사, 가오리 ~~~ 남해 안에서 잡은 통대구입니다. 그때 우리는 맛도 볼 수 없었습니다. 윤기가 빤짝, 빤짝, 나는 개불이 아직 살아서 꿈틀거립니다. 싱싱한 회도 시켰습니다. 맛있게 드십시오. 정말 맛있다고 놀랍니다 *(* 매운탕으로 식사까지 차렸으니 맛있게 드시고 가십시오. 무명초의 부득이.. 더보기
용궁 수산 조개들의 자랑 無名草의 세상 사는 이야기... 삼천포 용궁 수산 시장 안에는 있는 다양한 조개들이 유난히 무명초의 눈길을 멈추게 합니다. 이름 모를 수많은 조개들이 깨끗이 몸을 씻고, 서로, 자기가 맛이 있는 조개라고, 자랑하며 자기를 선택해 달라고 합니다. 용궁 수산 수장을 보고, 연륙교 다리를 지나, 실안 개불을 먹으러 갑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분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공감 눌러 주시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이야기 / 사랑의 하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더보기
삼천포 용궁 수산 시장 無名草의 세상사는 이야기... 무명초는 명절이나, 기제사가 되면, 삼천포 용궁 수산 시장에 가서 제사상을 본다. 올해도 마찬 가지로 삼천포 용궁 수산 시장에 갔다 사람 사는 활기찬 모습을 볼수 있어 좋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분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공감 눌러 주시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이야기 / 사랑의 하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더보기
무명초의 새해 인사 無名草의 세상 사는 이야기... 초라한 무명초의 블로그를 찾아주신 훌륭하신 블로거분들께 저의 아름다운 집사람과 함께, 고운때때옷~ 한복 곱게 갈아 입고, 큰절로 정중히 새배드립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거 분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공감 눌러 주시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새해 인사 / 사랑의 하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더보기
새벽을 달리는 사람들/무명초 사람을 곁으로만 보고 절대 평가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무명초는 새삼 절실히 느끼며, 더욱 고개를 숙이고 겸손해집니다. 지금 내 주변에는 새벽을 달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 사람들 한 사람, 한 사람, 들은, 무명초가 생각지 못한, 아주 큰 부자, 아니 거액을 가진 갑부들입니다. 이렇게나, 거액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왜, 캄캄한 새벽부터 달리는지 이해가 가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돈이 돈. 번다는 것인가?? 무명초는 양복을 입은 사람이건, 허수 럼 한 작업복을 입은 사람이건, 만나는 사람들에 께는 정중히 고개 숙여 먼저 인사하고, 나 자신을 더욱 낮추어 겸손해야 한다고 다시 한번 더 다짐합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더보기
무명초의 세상사는 이야기 無名草의 세상 사는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오늘이 날씨와, 물때가 좋다고 하여 지인분과 또다시 학꽁치를 낚시를 떠납니다 물때를 맞추어 바삐 서둘지 않고 11시 배를 타고 큰 섬에 들어가, 17시 배를 타고 나왔습니다. 무명초, 바다낚시를 해본 이래 오늘 같이 고기를 만쿨 해보기는 처음입니다 지인분과 같이 충분히 대 만족하고 왔습니다^(^. 좌측이 큰 섬, 우측이 작은 섬입니다. 이배를 3번째 승선했는데, 기관장님께서 감사하게도, 무명초의 본명을 불러 주시더라고요, 기억력이 아주 좋은 신 분인 것 갔습니다, 같이 간 지인분과 무명초는, 섬에서 나올 때 다른 낚시꾼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까지 깨끗이 청소하고 나오는 것을 아십니다. 선상낚시 대절선 배입니다. 오늘도 큰 섬에서 처음 갔든 포인터 자리로 갑니다 오늘.. 더보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無名草의 세상 사는 이야기... 강원도 영월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며느리와, 아들, 그리고 귀여운 손녀가 왔습니다. 홀로 있는 아버님이 걱정되어, 한 달에 한, 두 번은 꼭 옵니다. 나이 들어도, 추한 늙은 모습을 해서는 안된다고 멋지게 사시라고 합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공감 눌러 주시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 사랑의 하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더보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無名草의 세상 사는 이야기 입니다. 바다낚시의 강인, 새로운 지인님을 따라 오늘도 남해 미조를 달립니다 남해 미조는, 작은 섬(유인도)이, 3개(※큰 섬. ※작은 섬. ※호도.) 있는데. 무명초는 지인분과같이, 큰 섬에서 낚시를 합니다 아침 첫배 07:30, 로 출조합니다 무인도 갯바위 낚시꾼이 많이 자리 잡고 낚시를 합니다 무인도 에는 정기 여객선이 없기 때문에 반드시 대절선을 타고 가야 합니다 무명초가 내려야 할, 유인도 큰 섬입니다, 이곳에 아주 큰, 펜션이 두 개나 있습니다. 낚시의 촛자인 무명초가 이만큼 잡았으면 큰 성과입니다 지인분이, 깔끔하게 학꽁치 회를 장만했습니다. 무명초는 막지막 여객선을 타기 위해 철수하고, 옆에 있는 분들이 얼마나 잡았나 구경해 보았습니다 이분들은 1박 하신 답니다... 더보기
학꽁치/무명초 無名草 의 세상 사는 이야기... 무명초가 다른 지인분께 학꽁치 낚시 다녀왔다 하니, 선비( 배 승선비)를 2만 원 주고 갈 필요가 없다 하시면서, 자기 따라 미조를 가자 하시어 바로 다녀왔습니다. 미조에 조그마한 유인도, 여객선인데, 왕복 6천 원 이었습니다 이분도, 낚시의 고수분이신데, 주로 고등어, 정경이, 볼락, 학꽁치를 낚어시며, 밤낚시도 즐기시는 분이십니다. 이곳에서 유인도, 섬으로 들어가는 정기 여객선을 승선합니다 무명초는 이곳(미조)에서 배를 타고 큰 섬에 내렸습니다. ( 배 타는 시간 5분) 정기 여객선이기 때문에 섬에서 나오는 마지막 배 시간을 정확히 알아 셔야 합니다. 지인분은 큰 섬에서는 이곳이 낚시 키포 인터 자리라 합니다. 확실히 포인터 자리를 잘 잡아야 하는 것 갔습니다 무명초.. 더보기
학꽁치 낚시/무명초 요주음 학꽁치가 많이 잡힌다고 지인분이, 낚시를 하러 가자 하여, 따라갔습니다. 지인분들은, 낚시의 고수지만, 무명초는 아직 낚시 바늘도 낄 줄 모르는, 완전 초보라, 이분들과 같이 가지 않으면, 혼자 서는 못 갑니다. 무명초는 따라가서, 그냥 손맛 보고, 현지에서 바로 낚아 올린 싱싱한 회를 먹는 재미로 가는 것입니다. 붉게 타오른 태양을 보면서, 한해의 기도를 마음속으로 드립니다. 남해 미조에 낚시를 가면, 언제나 대림호 배를 탑니다. 무명초는 싱싱한 톳나물도 케어 왔습니다 좌측 두 분은 무명초의 지인분 낚시의 고수분, 우측 부분은 부산에서 오신 낚시의 달인이십니다. 낚시하는 곳에 해녀분이 오셨습니다. 이만하면, 무명초는 아주, 아주, 크게 만족합니다*(* 무명초에께는 학꽁치 보다 망상어가 많이 잡힙.. 더보기
무명초의 세상 사는 이야기 無名草 의 세상 사는 이야기... 오늘이 24절기 중 스물세 번째 절기인 소한 이라고 합니다. 소한 추위에 우리 블로그님들의 건강 관리를 잘 하시라고 무명초의 손녀가 인사 드립니다 ♡♡♡. 우리 나라에서는 소한 때가 가장 춥다고 하니, 건강 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무명초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훌륭하신 블로그 님들의 블방을 자주 찾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방문해 주시고 공감 눌러 주시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명초의 손녀 입니다 ^(^ / 사랑의 하트 ♡ 공감. 한번 눌러 주십시오^*^ 더보기